정말 늦은 2025년 회고

Hwang Tae Young·2026년 3월 29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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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늦은 2025년 회고를 써보려 한다.
근데 막상 써보려고하니 2025년은 학습메이트로서의 모습만 남아있는 느낌?
그러다보니 정말 학습메이트를 열심히 했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든다.

📌 빼놓을 수 없는 학습메이트

2025년은 학습메이트로 시작해서 학습메이트로 끝난 시간이었다.
이제는 더 이상 "학습메이트 또 해?" 같은 얘기는 듣지 않아도 된다.

확실히 학습메이트로 1년을 보내면서,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된 계기가 확실히 있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부분들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시간이었다.

그리고 매번 학습메이트 후기에 남겼지만, 학습메이트를 하며 좋은 인연들을 정말 많이 만들었다.
다시 한번 인복은 좋은 사람이라는걸 잘 알게 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학습메이트에 대한 내용은 학습메이트 회고에 자세히 작성했으니 넘어가도록 하겠다.


📌 이전과 나는 어떤게 달라졌을까?

하나 확실한건, 드라마틱하게 달라졌다고는 생각하진 않는다.
다만 2024년에 다짐 했던 것 처럼 "어제보다 나아지자"는 확실하게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하는 걸 잘 못했기에,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자 생각해서 매주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글도 잘 써보고 싶었기에 글도 조금씩이라도 쓰려고 노력하고 쓰고 있다.
물론 글의 경우는 기술적인거를 쓰자고 생각하고 그걸 잘 못하는게 여전히 아쉬운점!

돌이켜보면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다른 사람을 챙기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전과 다르게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상대가 원할 정도만 하려고 한다.
이게 100% 맞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은 이제는 없다.

아직도 나 스스로를 위한게 어떤건지는 자세히는 모르는 상태다.
그래도 나를 위해 해야하는 것과 하지 말아야하는 것은 어느정도 알게 된거 같다.
물론 원래 살던 방식이 있었기에 아직 갈길이 구만리다.

결론은 하루하루 착실히 나아지고 있는 2025년 이었다.


📌 2026년은?

2026년도 비슷한 방향이지만,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살아보려 한다.
2025년이 타인을 중심으로 살았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내가 중심인 시간으로 만들어보려 한다.

좀더 나를 위한 방향으로, 어제보다 나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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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다 나아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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