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마지막 Stage 시작
오늘 할 것은
랜드스케이프 새로 제작
(새로운 땅에 진입한 보리)
- 새로 만든 렌드스케이프에 잔디를 깔고 본격 제작 시작
- 미리 이벤트가 발생할 지점을 마킹해놓고 길을 깔았다
- 경로의 지점을 큐브로 마킹해 두었음
- 구덩이는 sphere로 해두었고 음식은 색을 넣어줌
- 위처럼 경로를 따라 soil레이어로 색을 칠해주었다.
융기, 침식 추가
- 랜드스케이프 편집에서 구덩이를 만들기 위해 침식을, 흙더미를 만들기 위해 융기를 했음
(이러한 비쥬얼의 구덩이)
- 너무 구덩이가 구분이 안되길래 짙은 색으로 안쪽을 칠해주었음
- 흙더미가 더 마음에 든다 둥글둥글
나무 Mesh 추가
- Stage2와 마찬가지로 나무 Mesh를 추가해주었다.
나무 심는게 너무 힘들다..
- 누가 좀 다 심어줬으면 좋겠다...
- 쨋든 나무만 다 심으면 레벨 디자인 끝
이런.. 폴리지모드가 있다. 이거쓰면 노가다 안해도 된다.. 역시 있을 줄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