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관련해서 논문을 읽어보면 같은 말을 한다.
바로 음파가 짧아 간섭을 많이 받는 다는 것 이다.
건물에서부터 습기까지 영향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전달 가능 범위도 짧아 많이 설치 해야 한다.
한국 언론에서 말하는 거 처럼
엘론 머스크의 해결책이 짧은 거리의 위성일까?
아니다. 간섭은 줄일 수 있어도, 거리를 좁힐 수 없기 때문에 Latency는 줄 일 수가 없다.
(위성 인터넷에 대해서 유튭에서도 속도와 latency에 대해서 말해주는게 있으니 한번 찾아보길 권한다.)
만약 서버 자체도 인공 위성에 있다면 Latency를 줄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 하다.
해결책은 지상에 nG 라디오 망을 많이 설치 하는 것과 캐시 서버를 늘리는 수 밖에 없다.
특히, 고층 빌딩에서 RU가 들어있는 통신서버 및 캐시서버는 필수가 될 것 이다.
이예 따라,
저층 빌딩 가격 상승률보다 고층 빌딩의 상승률이 더 클 것 이고
통신사 캐시 서버에 가까울 수록 땅값은 오를 것 이다.
이것은 마치 20년 아무도 인공지능에 대해서 모를 때
주식 시장에서 가장 먼저 활용된거 처럼
모든 이들이 "거래소"와 가까워지고 싶어 할 것 이다.
모든 운 때가 SK에게 가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은 절대 삼성을 넘을 수 없을 것 이다.
엘론 머스크가 우연히 일반 사람들이 모르는 귀족들과 만난거 처럼
어떻게든 그들을 만나 도움을 받길 권한다.
ps.
엘론 머스크는 자신이 하는 사업들이 인류를 위해 한다고 하지만
사실 그 시작은 사람과 마주치기 꺼리는 귀족같은 사람들을 위한 것 들이다.
실상 일반 사람들을 위한 것은 단 하나도 없다.
======= 정정 내용 2021 02 03 =======
최적일 때는 latency는 보통 인터넷과 비슷할 수 있으나
connection drop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일어나니 때문에
아직은 인공위성으로 해결은 못한다.
나는 connection drop이 일어나는게 중간에 갑자기 생기는 방해물(비행기, 새 때)일 수도 있을 거 같다고 추측을 하는데
그 핵심의 원인은 거리 인 걸로 추즉한다.
하지만 이 이유가 다른 이유라고 밝혀진다면 어쩌면 지상 안테나가 필요 없어 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