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 할 때
일반적인 한글/오피스 등 클라우드에서 부터 시작 되지 않는 일반 컴퓨터 응용 프로그램을 쓴 기업들 말이다.
당신네들은 웹사이트/앱에 들어오는 유져가 모든 행동 반경 기록하면서
정작 지출이 가장 큰 고용 인력에 대한 데이터를 쌓지 않았다.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게이밍을 제공 하면서 모든 유져의 기록을 해놓듯이
당신네들도 했어야 됐다.
1년 동안 소중한 데이터를 날린셈이고
그 데이터가 값어치는 최소 1년총인건비^(기업최대수명) * 이다.
물론 만약 클라우드 재택근무를 실시하면서 따른 sunk cost도 비쌌다.
하지만 당신의 회사의 수명이 길어질 수록 그에 따른 비용이 더 비쌀 것 이다.
그리고 분명 컴퓨터가 대신 할 수 있는 같은 작업을 하루에도 여러번 하는 고용 인원이 있을 것 이다.
아직 컴퓨터가 대신 할 수 있는 시간을 곱하지도 않았다.
이러면 당신이 놓치 기회 비용은 생각보다 크다.
인정하기 싫은가?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최대 수명을 짧게 보는 것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