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정복의 습득보다 정보의 습득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이번 Google I/O 2022에서 조금더 정보의 습득 과정 즉 reasoning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아마, 현재는 실제로 reasoning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조금 더 알아듣게 쉽게 interpret하여 paraphrasing 하는 수준 인 거 같다.
그래도,
사회가 한단계 더 발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AR/VR 진정한 의미, 천재성을 만인에게 에서 언급 했듯이 천재들 생각 방식이 손쉽게 우리 손안에 들어 올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완벽한 단계는 아니다.
가령, on glass translation은 text로 나온다. 보통의 사람들이 언어를 어느 정도 배웠을 때 조금 더 강화 하기 위해 하는 방식이다. 물론 글래스를 사용 하지 않고 머리속으로 상상하면서 하는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