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다수의 기업들이 이 산업에 침투 하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r1sHTTqKOQ
거기다가 요새는 AR를 통해서 페이스 필터가 매우 정교하게 라이브로도 된다.
그런데 이러한 기술은 부수적인 것 이다.
논문에 공개가 되어 있고 코드도 github에 공개가 되어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사업은 초상권이 핵심이다.
맥도날드가 프렌차이즈가 아닌 부동산 사업인거 처럼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빅테크 기업들은 매일 교묘하게 일반인들의 초상권을 빼앗고 있다
아마 유명인들도 자신도 모르게 장난으로 앱을 사용 했다가
초상권을 이미 빼앗겼을 것 이다.
뇌과학측면에서는 이 사업의 핵심은
유져의 심리적 약점을 이용 해야만 하는 사업이다.
그게 퍼플리시티가 될 수도 있고 외모 일 수도 있다.
이걸 잘 활용한 한국 스타트업 기업도 속속 나오고 있다.
기술이 상당히 정교해서 놀랍다.
원초 기술이 만약 그 스타트업에 있다면 놀라울 테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원초 기술은 없는 듯 하다.
그래도 유망 산업에 핵심을 알고
발빠르게 스타트 한 것만으로 충분히 본받을 만한 기업정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HsoIsPb0oE
ps.
추가적으로 잠을 덜 자고 햇빛을 못보게 되면
우울증이 올 확률이 높다고 한다.
심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면 무언가 '소비'를 하게 되어 있다.
빅테크 기업은 이미 이 심리를 이용하고 있지만
현재는 블루오션에서 향해 하고 있어 정도는 심하지 않다.
하지만,
나중에 피말리는 레드오션에 진입 할 때는
분명 기술로 유져의 심리 교란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할 것 이다.
나는 이러한 문제가 현재 미국이 시작한 지구 '온난화' 캠페인 보다
훨씬 심각할 것 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