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책 모던 자바스크립트 10장 ~ 12장을 읽고 정리한 글입니다.
원시 타입은 단 하나의 값, 객체 타입은 다양한 타입의 값을 하나의 단위로 구성한 복합적인 자료구조 이다.
원시타입은 변경 불가능한값, 객체는 변경 가능한 값이다.
객체는 0개 이상의 프로퍼티로 구성된 집합이며, 프로퍼티는 key와 value로 구성된다.
var count = {
num: 0, // 프로퍼티
increase: function() { // 메서드
this.num++;
}
};
num:0
이라는 식을 프로퍼티라고 부르며, num은 프로퍼티 키, 0은 프로퍼티 값이다. 또한, 안에 들어있는 increase같은 함수를 객체안에 있는 함수로, 메서드라고 부른다.(일반함수와 구분하기 위해)
js의 함수는 일급 객체로 값으로 취급한다.
객체 리터럴은 숫자 리터럴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 또는 약속된 기호를 사용하여 객체 값을 생성하기 위한 표기법이다.
var empty = {}; // 객체 리터럴은 블록문이 아니어서 세미콜론을 붙여주고, 빈 객체가 생성된다.
console.log(typeof empty); // object
객체 리터럴을 이용해 프로퍼티와 함께 객체를 생성할 수도 있고, 빈 객체를 만들어 두고, 프로퍼티를 이후에 추가할 수도 있다.
인스턴스
C++나 자바같은 객체지향 언어에서 new 연산자와 함께 생성자를 만들어 클래스를 기반으로한 인스턴스를 생성함 --> 메모리에 저장된 실체
객체는 프로퍼티의 집합이며, 프로퍼티는 키와 값으로 구성된다.
프로퍼티의 키와 값을 사용할 수 있는 값
동적으로 프로퍼티 키를 생성하는 경우
var key = 'hi';
var obj = {};
obj[key] = 'hello';
console.log(obj); // {hi: "hello"}
빈 문자열을 프로퍼티 키로 사용할 수 있지만 키로서 의미X --> 사용 권장 X
문자열이나 심볼 값 이외의 값은 암묵적 타입변환으로 문자열이 된다.(숫자 리터럴 -> 따옴표는 안 붙는데 내부적으로 문자열로 변환)
예약어 또한 프로퍼티 키로 가능하지만 예기치않은 에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권장 X
프로퍼티 중복 선언시 나중 선언한 프로퍼티가 덮어씀
객체에 묶여 있는 함수. 프로퍼티 값이 함수인 것(일반 함수와 구분하기 위해 메서드라는 이름을 가짐)
예제
var circle = {
radius: 5,
getDiameter: function () { // 메서드
return 2 * this.radius; // this는 circle을 가리킴)
}
};
console.log(circle.getDiameter()); // 10
프로퍼티에 접근하는 두 가지 방법
var person = {
name: 'Lee'
};
console.log(person.name); // Lee
console.log(person['name']); // Lee (대괄호 프로퍼티 접근 연산자를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따옴표로 감싼 문자열 사용)
console.log(person[name]); // ReferenceError(식별자 name을 찾을 수 없어서)
console.log(person.age); // undefined;
var animal = {
dog: 'doggy'
};
animal.dog = 'dogge';
console.log(animal); // {dog: "dogge"}
기존에 animal안의 프로퍼티인 dog: 'doggy'에 새로운 프로퍼티 값인 'dogge'를 할당하면 새롭게 갱신이 되어 출력 값으로 {dog: "dogge"}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var coins = {
coin1 : 'Bitcoin',
};
// coins 객체는 coin2객체가 존재하지 않음
// 따라서 coins객체에 coin2 프로퍼티가 동적으로 생성되고 값이 할당된다.
coins.coin2 = 'Ethereum';
console.log(coins); // {coin1: 'Bitcoin', coin2: 'Ethereum'}
delete 연산자를 사용하여 객체의 프로퍼티를 삭제한다.
프로퍼티 값에 접근할 수 있는 표현식이 아니더라도 존재하지 않는 프로퍼티를 삭제하면 아무런 에러 없이 무시된다.
delete coins.coin2; // coin2 프로퍼티 키 삭제
delete coins.coin4; // coin4 프로퍼티가 존재하지 않지만 에러가 발생하진 않음
console.log(coins) // {coin1: "Bitcoin"}
let x = 1, y = 2;
const obj = { x, y };
console.log(obj); // { x: 1, y: 2}
변수 이름과 프로퍼티키가 동일한 이름일 때 프로퍼티키 생략 가능! (원래는 obj: { x: x, y: y}; 라고 적어야 했는데 축약하여 사용가능하다.)
프로퍼티 키를 동적으로 생성하는 것
es5에서는 객체 리터럴 외부에서 동적으로 프로퍼티키를 생성함.
var prefix = 'prop';
var i = 0;
var obj = {};
obj[prefix + '-' + ++i] = i;
console.log(obj); // {prop-1: 1}
es6에서는 객체 리터럴 내부에서도 계산된 프로퍼티 이름으로 프로퍼티 키 동적 생성 가능
const obj = {
[`${prefix}-${++i}`]: i
};
// es5
var obj = {
sayHi: function() {
console.log('Hi ');
}
}
// es6
var obj = {
sayHi() {
console.log('Hi ');
}
메서드 축약 표현으로 정의한 메서드와 프로퍼티에 할당한 함수와 다르게 동작한다.
JS의 타입은 원시타입과 객체타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 둘은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다르다.
변경 불가능하다라는 것은 변수가 아닌 값에 대한 진술이며 언제든지 재할당을 통해 변수 값을 변경할 수 있다. --> 상수는 할당이 한번만 허용하여 값 변경 X
변수 재할당 시, 참조하던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변경 후 새로운 메모리 공간에 재할당 한 원시 값 저장.(원시 값은 변경 불가능 하여 값을 직접 변경하지 못하기 떄문 --> 불변성)
불변성을 갖는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이외의 변수 값을 변경하지 못한다.
문자열은 유사 배열 객체이면서도 이터러블하여 배열과 유사하게 각 문자에 접근이 가능하다.
var str = 'string';
str[0] = 'S'; // 각 문자에 인덱스로 접근, 원시 값으로 변경할 수 없지만 에러가 발생하진 않는다.
console.log(str); // string
문자열은 원시 값이라 일부 문자를 변경하려고 해도 반영 X
예기치 못한 변경으로부터 자유로움 --> 데이터의 신뢰성 보장
변수에 새로운 문자열을 재할당하는 것은 가능(ex: str = 'hello';) <-- 기존 문자열을 변경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문자열을 할당하는 것.
var score = 80;
var copy = score;
console.log(score, copy); // 80 80
console.log(score === copy); // true
score = 100;
console.log(score, copy); // 100 80
console.log(score === copy); // false
위 결과에서 볼 수있듯이, 원시값 80을 할당하는 경우 score변수와 copy변수의 값 80은 다른 메모리 공간에 별개의 값으로 저장된다. 이로 인해 score가 100으로 변경되어도 copy의 값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 값에 의한 전달
이 부분에서 실제 내부 동작이 명확하진 않지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원시 값이 처음에 복사 될 때(copy = score), 즉 copy가 새로운 메모리 공간의 주소값을 갖고, 그 부분에 80을 저장하는 경우
원시 값이 처음에 복사되어서 score와 copy 두 변수가 같은 원시 값을 참조하다가, 재 할당이 이루어 졌을 때 새로운 메모리 공간에 재할당된 값을 저장하는 경우
결국에는 두 변수의 원시 값은 서로 다른 메모리 공간에 저장된 별개의 값이 되어 어느 한 쪽에서 재할당을 통해 값을 변경하더라고 서로 간섭할 수 X
JS에서 값의 의한 전달도 사실은 값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메모리 주소를 전달하며, 전달된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여 값을 참조한다.
--> 값에 의한 전달, 참조에 의한 전달이라는 용어가 ECMAScript사양에는 등장하지 않고 공유에 의한 전달이라고 표현하는 경우도 있음. 그러나 이 용어 또한 공식적인 용어는 아님.
JS의 객체는 프로퍼티 개수가 정해져 있지 않고 동적으로 추가되고 삭제 된다.
자바스크립트 객체의 관리 방식은 프로퍼티 키를 인덱스로 하는 해시테이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프로퍼티에 접근하기 위해 동적 탐색 대신 히든 클래스라는 방식을 사용 --> 자바와 같이 고정된 객체 레이아웃과 유사하게 동작.(C++ 객체의 프로퍼티에 접근하는 정도의 성능)
원시 값은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바로 원시 값에 접근할 수 있지만, 객체는 변수가 기억하는 메모리 주소를 통해 메모리 공간에 접근하면 참조 값에 접근할 수 있음
이 참조 값을 통해 실제 객체에 접근한다. ("변수는 객체를 참조하고 있다")
객체를 할당한 변수는 재할당 없이 객체를 직접 변경할 수 있다.(프로퍼티를 동적으로 추가, 갱신, 삭제 가능)
원시 값과 달리 여러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할 수 있다.
const o = {x : { y:1 } };
// 얕은 복사
const c1 = { ...o };
console.log(c1 === o); // false
console.log(c1.x === o.x); // true
loadsh를 사용하여 깊은 복사 시 모두 false
이 부분에서 스프레드 연산자는 1단계 까지만 깊은복사를 수행하여 { x: ~ }는 깊은 복사이지만 그 안의 { y: 1}은 참조 값을 복사하기 때문에 얕은 복사라고 함
--> 객체를 프로퍼티 값으로 하는 객체의 경우 얕은 복사는 1단계 까지만 복사하는 것을 말하고, 깊은 복사는 객체의 중첩되어 있는 객체까지 모두 복사하는 것을 말함.
원시 값을 할당한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는 것을 깊은 복사라고 하기도 하며 객체를 할당한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는 것을 얕은 복사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const v1 = 1;
// 깊은 복사라고 부르기도 함
const c1 = v;
const v2 = { x : 1};
// 얕은 복사라고 부르기도 함
const c2 = v2;
객체를 가리키는 변수를 다른 변수에 할당하면 원본의 참조 값이 복사되어 전달 --> 참조에 의한 전달
두 개의 식별자가 하나의 객체를 공유
결국 값에 의한 전달 & 참조에 의한 전달은 식별자가 기억하는 메모리 공간에 저장되어 있는 값을 복사해서 전달한다는 면에서 동일하다. --> 그 값이 원시 값이냐 참조 값이냐의 차이
이 때문에 책에서는 JS는 참조에 의한 전달은 존재하지 않고 값에 의한 전달만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만 전달 되는 값의 종류가 원시 값인지 참조 값인지 구별해서 강조하자는 의미에서 구분하여 부름
일련의 과정을 문으로 구현하고 코드 블록을 감싸서 하나의 실행 단위로 정의한 것
내부로 입력을 전달받는 변수 --> 매개변수
입력 --> 인수
출력 --> 반환값
함수는 함수정의를 통해 생성하고 함수 호출을 통해 실행한다.
함수를 사용하는 4가지 이유
JS의 함수는 객체 타입의 값이며 숫자 값을 숫자 리터럴, 객체를 객체 리터럴로 생성하듯이 함수 또한 함수 리터럴로 생성할 수 있다.
// 변수에 함수 리터럴을 할당
var f = function add(x, y) {
return x + y;
};
함수 리터럴: function 키워드, 함수 이름, 매개변수 목록, 함수 몸체
함수 이름: 함수 몸체 내에서만 참조할 수 있는 식별자
함수는 객체다. 일반 객체는 호출이 불가하지만 함수는 호출이 가능하다.
함수를 정의하는 방법 4가지
변수는 선언한다고 하고 함수는 정의한다고 하는데 함수 선언문을 평가할 시, 식별자가 암묵적으로 생성되고 함수 객체가 할당되기 때문에 표현하는 용어의 차이가 있다.
함수 선언문은 함수 리터럴과 형태가 동일한데, 리터럴은 함수 이름을 생략할 수 있으나 함수 선언문은 함수 이름을 생략할 수 없다.
함수 선언문은 표현식이 아닌 문이다.
그렇다면 함수 리터럴과 함수 선언문을 어떻게 구별? --> 기명함수가 리터럴이 중의적인 코드이기 때문에 코드의 문맥에 따라 JS엔진이 해석을 함.
함수 리터럴이 단독으로 쓰인다 --> 함수 선언문
함수 리터럴이 값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문맥이다 --> 함수 리터럴 표현식
함수 리터럴과 함수 선언문 예제
// 단독사용 -> 함수 선언문(이름 생략 불가)
function foo() {console.log('foo')}
foo(); // foo <-- 호출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호출한 걸까??
// 함수리터럴
(function bar() {console.log('bar'); });
bar(); // ReferenceError: bar is not defined
함수 리터럴의 함수 이름은 함수 몸체 내에서만 참조할 수 있는 식별자 이기 때문에 함수 몸체 외부에서 함수 이름으로 함수 호출 불가!
함수 선언문의 경우 식별자를 선언하거나 할당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함수 호출하였나? --> 자바스크립트 엔진이 생성된 함수를 호출하기 위해 함수 이름과 동일한 식별자를 암묵적으로 생성하고 거기에 함수 객체 할당
즉 아래와 같이 실행된 것
var foo = function foo() {
console.log('foo');
};
foo();
함수 이름으로 호출하는 것이 아닌 함수 객체를 가리키는 식별자로 호출
사실 위 코드는 함수 표현식인데, JS엔진은 함수 선언문을 함수 표현식으로 변환해 함수 객체를 생성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함수 선언문과 함수 표현식이 정확히 동일하게 동작하는 것은 아님)
값의 성질을 갖는 객체 --> 일급 객체
자바스크립트의 함수는 일급 객체이다.
함수 리터럴로 생성한 함수 객체를 변수에 할당할 수 있는 데, 이러한 함수 정의방식 --> 함수 표현식!
함수 리터럴의 함수 이름은 생략이 가능하다. 표현식의 함수 리터럴은 이것이 일반적이고 이를 익명함수고 부름
함수 선언문은 표현식이 아닌 문, 함수 표현식은 표현식인 문이다.
console.log(add(2, 5)); // 7
console.log(sub(2, 5)); // TypeError
function add(x, y) {
return x + y;
}
var sub = function (x, y) {
return x - y;
};
함수 선언문으로 정의한 함수와 함수 표현식으로 정의한 함수의 생성시점이 달라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
함수 선언문 --> 런타임 이전 엔진에 의해 먼저 실행되어 식별자를 암묵적으로 생성하고 생성된 함수 객체를 할당. --> 함수 호이스팅이 발생
함수 표현식 --> 런타임 이전 엔진에 의해 변수가 호이스팅되어 undefined로 할당되어 있음
var add = new Function('x', 'y', 'return x + y');
console.log(add(2, 5)); // 7
Function 생성자 함수로 함수를 생성하면 클로저 생성 X 및 함수 선언문이나 함수 표현식으로 생성한 함수와 다르게 동작한다.
const add = (x, y) => x+y;
console.log(add(2,5));
화살표 함수는 표현이 간략한것 뿐만아니라 내부 동작 또한 간략화 되어 있다.
자바스크립트 함수는 매개변수와 인수의 개수가 일치하는 지 확인하지 않고, 동적 타입 언어여서 인수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함수 내부에서 확인을 하거나 기본값을 할당하여 확인해야 한다.
매개변수는 최대 3개이상 넘지 않는 것을 권장 --> 함수는 한 가지 일만 해야하며 가급적 작게 만들어야한다.
함수 호출은 표현식이다 --> return 키워드가 반환한 표현식의 평가 결과값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객체 타입인수는 '참조 값'이 복사되어 매개변수에 전달되기 때문에 원본이 변경되지만 원시타입은 값 자체가 복사되어 매개변수에 전달되어서 새로운 메모리에 그 값을 할당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부수효과 발생 X
함수 정의와 동시에 즉시 호출되는 함수 --> 즉시 실행 함수라고 하고 단 한 번만 호출한다.
// 익명 즉시 실행 함수
(function() {
var a = 3;
var b = 5;
return a * b;
}());
var res = (function () {
var a = 3;
var b = 5;
return a * b;
}());
console.log(res); // 15
res = (function (a, b) {
return a * b;
}(3, 5));
console.log(res); // 15
그룹 연산자 내의 기명함수는 함수 리터럴로 평가된다. --> 함수 이름은 함수 몸체에서만 참조할 수 있으므로 즉시 실행 함수를 다시 호출할 수 없음
즉시 실행 함수는 그룹 연산자로 감싸지 않는다면 SyntaxError가 발생한다.
그룹 연산자의 피연산자는 값으로 평가되는데 기명 또는 무명함수를 그룹 연산자로 감싸면 함수 리터럴로 평가되어 함수 객체가 된다.
함수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것을 재귀 호출이라 하며 재귀 함수는 자기 자신을 호출하는 행위, 즉 재귀 호출을 수행하는 함수를 말함.
재귀함수는 자신을 무한 호출하기 때문에 탈출 조건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 그렇지 않으면 스택 오버플로가 발생
함수 내부에 정의된 함수를 중첩 함수 또는 내부 함수라고 한다. 중첩 함수를 포함하는 함수를 외부 함수라고 함.
function outer() {
var x = 1;
// 중첩 함수
function inner() {
var y = 2;
// 외부 함수 변수를 참조 가능
console.log(x + y); // 3
}
inner();
}
outer();
함수의 매개변수를 통해 다른 함수의 내부로 전달되는 함수를 콜백 함수라고 함. 매개변수를 통해 함수의 외부에서 콜백 함수를 전달받은 함수를 고차함수라고 한다.
고차 함수는 콜백 함수를 자신의 일부분으로 합성하고 고차함수는 매개변수를 통해 전달받은 콜백 함수의 호출 시점을 결정해서 호출한다.
콜백함수는 고차 함수에 의해 호출되며, 이때 고차함수는 필요에 따라 콜백함수에 인수를 전달할 수 있다.
부수 효과가 없는 함수 --> 순수함수
외부 상태에 의존하거나 외부 상태를 변경하는, 즉 부수효과가 있는 함수 --> 비 순수 함수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순수 함수와 보조 함수의 조합을 통해 외부 상태를 변경하는 부수 효과를 최소화 해서 불변성을 지향하는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순수 함수를 통해 부수 효과를 최대한 억제해 오류를 피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JS는 멀티패러다임 언어로 객체지향프로그래밍 뿐만아니라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적극적으로 활용
대부분의 객체지향 --> 클래스 기반(Js는 프로토타입 기반)
다른언어: 클래스라고 하는 것을 먼저 정의하고 인스턴스를 만듦(상속받은 정보 까지)
다른 클래스 언어에서는 프로퍼티 동적 할당이 불가능함 --> 그러나 자바스크립트는 가능(o.b = 2)
이유? --> offset이라는 메모리 공간을 미리 잡아두었기 때문에, 자바스크립트는 그렇게 공간을 잡아두지 않았음 --> 완성된것이 아님(비효율적인 방법으로 객체를 관리함 - 해시테이블 이용)
내부에서 객체를 만들 때 클래스를 만듦 --> 히든 클래스(프로퍼티 빨리 접근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퍼티를 추가하면 새로운 히든 클래스를 만듦 (내부적으로 조금 느려짐 그런데 그렇게 큰 체감은 아님)
10장
프로퍼티 축약표현 --> const obj = {x, y}(변수가 선언되어 있으면 이렇게 사용 가능) 용어 알아두기(나중에 todo만들기 앱같은거에도 자주 사용함)
메서드 축약표현 --> const obj = { sayHi() { } }
sayHi: function()은 메서드가 아니라 함수이다. (obj.sayHi()를 가지고 여러가지 할 수 있다. -> 일반함수, 생성자 함수 등등)
obj.sayHi(); 로 호출하였을 때 메서드로 호출하였나? --> 구분하는 차이가 this와 관련
sayHi() {} 는 메서드이다.
나중에 함수를 다룰 때, 배우며 보통 메서드를 사용시 위와 같은 메서드 축약 표현으로 사용한다.
11장
원시값에서 symbol을 제외하고 다 literal로 만듦
원시타입의 메모리 값이 새롭게 할당되는 이유 --> 안정성과 신뢰성 때문에 (var b = a라고 선언시, 만약 같은 공간의 값을 바꾸어버리면 변할 때 값을 추적하기 어려워짐. b는 값을 안바꿨는데 a에 의해 바뀌어 지기 때문에)
B = a
1. b라는 식별자가 선언되어 있는 지 확인한다(스코프 체인에서)
2. a라는 식별자 표현식을 평가(a가 값을 창조하러감)
3. a가 가리키고있는 메모리 주소를 b로 할당할 가능성이 농후함
할당을 했을 때, 값이 복사되어서 전달된다고 생각(copy -> 값에 의한 전달, pass by value)
객체 - 만들기도 힘들고 메모리도 많이 먹는다.(시간복잡도와 공간복잡도가 높다)
얕은복사 vs 깊은 복사 잘 알아두기
빌트인 복사 --> 다 얕은 복사(효울성 때문에)
한 두개 만들 때에는 객체 리터럴을 사용 거의 한 80% 커버할 수 있음
12장
Function add(x, y) { return x + y; } 에서 매개변수 x, y는 var x; var y;라고 선언이 되어있다고 볼 수 있음
add(1) 만 사용하는경우 x는 1이 할당되고, y에는 undefined가 할당되어 1 + undefined가 되어 NaN을 반환함.
함수 안에 arguments라는 객체가 존재함 --> 인수를 확인할 수 있음
브라우저에서 찍으면 arguments가 유사배열 객체임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퍼티 키로 접근하였을 시 없는 프로퍼티 키이면 undefined가 반환됨
if(arguments.length < 2) throw new TypeError('어쩌구 저쩌구');
if(typeof x !== 'number' || typeof y !== 'number') throw new TypeError('어쩌구');
그러나 화살표함수를 쓰는 순간 arguments는 undefined로 바뀜(arguments라는 식별자를 갖지 않음)
Arguments를 갖게 하려면 ...args로 매개변수를 받음
타입 스크립트로는 타입 정해주면되어서 한번에 해결가능
add(1,2)에서 (1,2)는 함수 호출 연산자라고 부름 (함수 호출 연산자를 볼 때 앞의 식별자가 함수인지 판단함)
연산자는 표현식의 일부로, 값을 만들어냄 --> 함수 호출식 또한 표현식이다.
화살표함수 --> 몸집이 더 작다
인수가 많아질 때 넣는 인수의 순서에 따라 실수할 수 있다.
매개변수에 할당이 되어서 현재 식별자가 있다고 볼 수 있음)
변수에 담는 다는 의미는 그 값을 재사용하기 위함, 한번만 쓸때는 굳이 변수에 담을 필요 X
그러나 바뀔 수 있다(객체 값이) = 비순수함수
즉시실행함수 --> 요즘에는 ()를 그룹연산자 밖에다가 사용하는 편(화살표 함수 때문에)
즉시, 재귀, 중첩(외부함수의 로직을 재사용하기 위해, 가독성을 위해 이름을 붙여 함수 선언, 외부함수 헬퍼), 콜백
중첩함수 --> outer가 inner를 강하게 의존
콜백함수 --> 중첩함수처럼 그렇게 의존하지 않고 함수가 가변적임(뭘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때마다 함수를 받아서 사용)
대부분의 콜백 함수 --> 고차함수가 호출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은 비동기가 호출함
filter의 predicate --> true또는 false를 반환함. 첫번째인자: element, 두 번재인자: index, 세 번째 인자: 배열 전체
js엔진 --> 싱글스레드, 브라우저 --> 멀티스레드
비동기 함수 --> 고차함수 자신이 호출하는 것이 아닌 브라우저에서 호출해줌
과제 = isEqual과 같은 함수를 만들어오기
Function isEqual(obj1, obj2) {} 가 같은 프로퍼티를 가지고 있으면 true, 그렇지 않으면 false
Typeof 을 사용해서 object인 경우 값이 같은지? 확인하고 나서 객체 이면 다시 객체를 인자로 재귀함수를 사용
원시값이면 비교해서 같으면 넘어감
일요일까지 만들어서 --> isEqual(obj1, obj2) {} , deepCopy(obj) {} (딥 카피를 만들어서)
인수를 안주는 경우도 생각을 해야함(안전하게 짜기)
순서 달라도 안에 값이 같으면 같다고 해줘야함( {a:1, b:1} === {b:1, a:1} )
함수(메서드)는 copy 안해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