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10장 클래스

썬구리·2024년 3월 18일

TIL (Today I Learned)

2024.03.18

🔖 오늘 읽은 범위

10장. 클래스


💡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

지금까지 코드 행과 코드 블록, 함수 구현 방법과 함수간의 관련 맺는 방식을 공부 했다.
하지만 좀 더 차원 높은 단계까지 신경 쓰지 않으면 깨끗한 코드를 얻기는 어렵다.
이 장에서는 깨끗한 클래스를 다룬다.

클래스 체계

캡슐화

  • 변수와 유틸리티 함수는 가능한 공개하지 않는 편이 낫지만 반드시 숨겨야 한다는 법칙도 없다.
  • 때로는 변수나 유틸리티 함수를 protected로 선언해 테스트 코드에 접근을 허용하기도 한다.
  • 같은 패키지 안에서 테스트 코드가 함수를 호출하거나 변수를 사용해야 한다면 그 함수나 변수를 protected로 선언하거나 패키지 전체로 공개한다.
  • 캡슐화를 풀어주는 결정은 언제나 최후의 수단이다.

클래스는 작아야 한다!

  • 클래스를 만들 때 첫 번째 규칙은 크기다. 클래스는 작아야 한다.
  • 두 번째 규칙도 크기다. 더 작아야 한다.
  • 함수는 물리적인 행 수로 측정하고, 클래스는 맡은 책임을 측정한다.
  • 클래스 이름은 해당 클래스 책임을 기술해야한다. 실제로 작명은 클래스 크기를 줄이는 첫 번째 관문이다.
  • 간결한 이름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클래스 책임이 너무 많아서이다.

단일 책임 원칙

  • 단일 책임 원칙(SRP)은 클래스나 모듈을 변경할 이유가 단 하나뿐이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 책임, 즉 변경할 이유를 파악하려 애쓰다 보면 코드를 추상화하기도 쉬워진다.
  • 자잘한 단일 책임 클래스가 많아지면 큰 이름을 이해하기 어려워진다고 우려한다.
  • 규모가 어느 수준에 이르는 시스템은 논리가 많고도 복잡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정리가 필수다.
  • 큰 클래스 몇 개가 아니라 작은 클래스 여럿으로 이뤄진 시스템이 더 바람직하다.
  • 작은 클래스는 각자 맡은 책임이 하나며, 변경할 이유가 하나며, 다른 작은 클래스와 협력해 시스템에 필요한 동작을 수행한다.

응집도

  • 클래스는 인스턴스 변수 수가 작아야한다.
  • 각 클래스 메서드는 클래스 인스턴스 변수를 하나 이상 사용해야 한다.
  • 일반적으로 메서드가 변수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메서드와 클래스는 응집도가 더 높다.
  • 응집도가 높다는 말은 클래스에 속한 메서드와 변수가 서로 의존하며 논리적인 단위로 묶인다는 의미다.
  • '함수를 작게, 매개변수 목록을 짧게'라는 전략을 따르다 보면 때때로 몇몇 메서드만이 사용하는 인스턴스 변수가 아주 많아진다.
  • 이는 십중 팔구 새로운 클래스를 쪼개야 한다는 신호다.
  • 응집도가 높아지도록 변수와 메서드를 적절히 분리해 새로운 클래스로 쪼개주면된다.

응집도를 유지하면 작은 클래스 여럿이 나온다.

  • 큰 함수를 작은 함수 여럿으로 나누기만 해도 클래스 수가 많아진다.

변경하기 쉬운 클래스

  • 대다수 시스템은 지속적인 변경이 가해진다. 그리고 뭔가 변경할 때마다 시스템이 의도대로 동작하지 않을 위험이 따른다.
  • 깨끗한 시스템은 클래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변경에 수반하는 위험을 낮춘다.
  • OCP(Open Closed Principle): 클래스는 확장에 개방적이고 수정에 폐쇄적이어야 한다.
  • 새 기능을 수정하거나 기존 기능을 변경할 때 건드릴 코드가 최소인 시스템 구조가 바람직하다.
  • 이상적인 시스템이라면 새 기능을 추가할 때 시스템을 확장할 뿐 기존 코드를 변경하지는 않는다.

변경으로부터 격리

  •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구체적인 클래스와 추상적인 클래스가 있다.
  • 시스템의 결합도를 낮추면 유연성과 재사용성도 더욱 높아진다.
  • 결합도가 낮다는 소리는 각 시스템 요소가 다른 요소로부터 그리고 변경으로부터 잘 격리되어 있다는 의미다.
  • 시스템 요소가 서로 잘 격리되어 있으면 각 요소를 이해하기도 더 쉬워진다.
  • 결합도를 최소로 줄이면 DIP를 따르는 클래스가 나온다.
  • DIP : 클래스가 상세한 구현이 아니라 추상화에 의존해야 한다는 원칙

✏️ 오늘 읽은 소감

이번에는 코드에는 의도가 담겨야 한다는 말이 계속 떠올랐던 챕터였다.

지금까지는 그저 습관적으로 클래스를 단순히 하나의 의미로 분리했었고 누군가가 왜 이렇게 분리했냐고 물어본다면 사실 자신있게 대답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게 보기가 편하니까?라는 생각이 컸기 때문이다. 이번에 배운 SOLID 법칙과 같은 객체지향의 철학을 베이스로 항상 고민하고 의식하면서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리팩토링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클래스 모듈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크기 조절에 실패하면 오히려 관계가 더 복잡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복잡한 관계를 단순하게 만들까?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야겠다.

🤔 궁금한 내용이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

  • SOLID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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