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n개월동안의 몇 번의 서류합격과 면접
그리고 항상 닿아온 결과는 불합격
하지만 끝은 있을 거니까
엉망....에서 시작해서 조금씩 다듬어나가다보면 어라? 가 되어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2개의 면접을 하루 앞두고 오랜만에 글을 쓴다
: 웹 표준이란 월드 와이드웹을 구현하기 위해 지켜야 할 규칙
: 장애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브라우저에게 어떤 버전의 html 문서로 작성되었는지 알려주는 것
: 호환모드(쿼크모드)로 작동되어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보여질 수 있다
: reset, submit, button 이 있다
: a는 링크 이동을 위한 태그, button 은 클릭이벤트나 서버로 값을 전달하는 태그
: em은 부모 요소가 기준이 되는 값
rem 은 최상단 부모 요소가 기준이 되는 값
: 프레임워크는 정해진 규칙 안에서 수동적으로 동작. 제어의 흐름->프레이워크
라이브러리는 자주 사용되는 코드를 모아놓은 집합. 제어의 흐름 -> 개발자
: section 은 논리적으로 관계있는 요소를 분리할 때 사용
article 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음
:버블링은 이벤트가 상위로 전파되는 것
캡처링은 이벤트가 하위로 전파되는 것
: 최상위로 함수를 호출하는 것
: 이미지 같은 독립적인 요소를 사용할 때 사용하는 태그
: var - 재사용 o, 재할당 o
let - 재사용 o, 재할당x
const - 재사용 x, 재할당 x
: 파일의 인코딩을 알려주는 코드
:content delivery network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웹 페이지 로드 속도를 높이는 상호 연결된 서버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