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프리온보딩 프론트엔드 코스 2일차 TIL

Chiho Lee·2022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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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의 날

어제 팀 기능 구현 과제가 주어져서, 오늘은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 개발을 시작할 순 없었고, 몇가지 프로세스를 정했다.

Git flow

나는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깃 플로우를 따르지 않았다.

하지만 10명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고, 깃허브를 이용해보지 않은 팀원이 있어서 더더욱 안전성에 초첨을 두고 깃플로우를 정했다!

현재 우리가 따르기로 한 깃 플로우다. 한번도 이런 방식을 채택해 개발해보진 않았지만,

팀장님이 Pull request에 comment를 달거나 수정 요청 하는 법 등을 잘 보여줘서 많이 배웠다!

이번 기회로 깃허브에, 협업에 조금 더 익숙해져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추가로 깃모지를 사용해 커밋 메세지를 조금 더 직관적으로 쓰기로 했다! 이 부분도 기대가 된다!

개발의 시작, 디자인

우리 팀은 레파지토리를 생성하고 바로 피그마를 이용해 디자인 & 기능 분할에 들어갔다. 피그마는 좋은 점이 한눈에 모든 팀원의 디자인 방식을 볼 수 있고, 바로 바로 의견이나 피드백을 받거나 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잘 이용하는 편이다.

협업 툴 중 마음에 쏙 드는 서비스 중 하나다.

사람이 많아도 배가 산으로 가지 않는 방법

오늘 나를 포함한 팀원 10명이서 기능 회의, 디자인, 개발 방식 등 모든 걸 정했는데, 어려운 점은 하나도 없었다. 다들 소극적이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 모두가 합리적이기 때문 아닐까 생각한다. 터무니 없는 아이디어를 내지 않고, 생각없이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고집을 피우지 않으니 모든 게 순조로웠다.

"이정도 팀원 정도면 회사생활 할 맛 날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웃으면서 즐겁게 회의 시간을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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