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ik_e·202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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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9
지은이 : 나

관계


보이지 않아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가 공감하는 세상

셀 수 없는 지나온 가능성과
예측 불가능한 펼쳐진 미래
그 사이에 점인 우리는

공감하는 세상에 공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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