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9 지은이 : 나
보이지 않아도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가 공감하는 세상
셀 수 없는 지나온 가능성과 예측 불가능한 펼쳐진 미래 그 사이에 점인 우리는
공감하는 세상에 공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