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1 지은이 : 나
그리고 싶어도 그릴 수 없다. 바라고 싶어도 바람이 없다.
떠오르지도 생각나지도 보이지도 않는
바람 그리고 그리고 바람
적힌 글자와 달리 그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