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2 지은이 : 나
팔과 다리는 당연히 안으로 굽는다.
볼 수 있는 걸 넘어 어찌 볼 수 있을까.
자연스레 퍼지는 향이 주변을 물들게 하기를
비가 많이 내리는데 맑아진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본다.
잘 봤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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