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3 지은이 : 나
흐릿하게 보이는 별 너무나 멀리 그리고 가까이 마음속 도화지에 그린다.
과거와 미래를 연속과 불연속을 빛으로 그린다.
그릴수록 희미해지는 별 그럴수록 선명해지는 그림자 마음속에 빛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