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자료를 만들면서 생각하고 구체화해서 디자인하는 것에 큰 어려움을 느꼈다. 마치 도구는 있는데 손잡이가 없는 느낌이였다.
이를 보완하게 위해서 발표 자료를 만드는 파이프라인과 템플릿 정도를 만들고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과 고민을 했다.
절대적인 기준은 없는 것 같다.
당연히 사용자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하는데 너무 막연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생각을 한 건 내가 바라보는 "좋음"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방법이다.
먼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해보고 거기서 공통적인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디자인에 적용해보려고 한다.
디자인에 대해 더 넓은 안목을 기르려면 더 많이 경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즉, 다른 사람들이 디자인한 것들을 많이 접하면서 좋은 점들을 배우는 게 좋을 것 같다.
이와 같이 과정을 만들어서 자료에서 흐름, 내용, 구조를 하나씩 만들면서 보다 더 원하는 디자인을 완성하려고 했다.
이를 위해서 간단한 모듈형 템플릿을 만들고 실험을 했다. 최종 완성되는 형태는 웹 페이지고 간편하게 브라우저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직 틀을 잡는 정도지만 모듈형이기 때문에 여러 에셋들을 저장하면 더 많은 것들을 조합해서 만들 수 있어서 나의 디자인 적인 생각과 경험이 정리될수록 나에게 맞는 디자인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