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1 지은이 : 나
이 세상과 다른 저 세상 저 세상과 다른 그 세상
그 세상을 넘어 무수한 세상 이 또한 넘어 끝을 알 수 없다.
상상이 물방울로 담겨 비가 내려도 채우지 못한다.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도 펼칠 수 있는 저마다의 날개가 하늘을 힘차게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