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8 지은이 : 나
승리의 축복을 받아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더니 곧이어 쓰나미가 되어 돌아온다.
감당하지 못한 모든 것들은 흐름에 쓸려 소리 없는 소리를 낸다.
마침내 승리의 축복은 자신마저 이겨내는 기적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