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Fs 을 활용하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1. Facts (사실, 객관)
2. Feelings (느낌, 주관)
3. Findings (배운 점)여기서 앞으로의 계획을 긍적적 자기 선언(Affirmation) 형태로 더합니다.
- 달랩 아샬님
3Fs를 쓰실 때는 각 요소가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합니다. Fact 여러 개 나열 후 Feeling 여러 개를 나열하고, Finding 여러 개를 나열하는 식으로 정리하려고 하면 실패합니다. 어떤 교훈을 얻기 위해서는 계기가 되는 강렬한 느낌이 있어야 하고, 이 느낌은 반드시 어떤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즉, 무언가를 경험하고, 거기서 느낀 바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공부한 걸 요약 정리”하는 형태의 글을 쓰게 되고, 이건 회고와 다르게 “실천”할 수 있는 요소가 없게 됩니다.
- TIL 아샬님
월요일 8시쯤에 과제가 올라와서 퇴근하고 6시부터 과제를 진행하였다.
훨씬 여유롭게 과제를 진행하고, 꼼꼼히 할수있었다
나는 조급하게 시간에 맞춰서 진행하기보다 초기에는 힘들더라도 몰아서 진행하는거 성과나, 마음적으로 편하다.. 다음주에도 계속 월요일에 충분한 과제를 위한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redux 챕터가 진행된 이후로 처음으로 테스트 코드를 잘 작성했다는 칭찬을 들엇다
아직은 리팩토링 면에서는 부족하다고 하였으나 흡수를 빨리 하는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context('when selected', () => {
문맥을 밑에 코드를 읽어야 해석 가능하게 짜서 지적을 받았다.
테스크 코드는 사용 설명서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자세하게 짜라는 말이 다시 기억났다.
누군가가 내 코드를 모르는 상태로 테스트 코드 먼저 읽는다는 생각으로 테스트 코드를 짜야겠다.
API, API 명세 가 나오기 전까지 디자인을 보고 테스트 코드를 먼저 짜고 기능을 만들기 시작했다.
1~2 일 까지는 재미있었는데, 3일차부터는 노가다를 하는듯한 기분이였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react-testing-library
에 withIn 기능을 통해 원하는 부분에서의 테스트 가능! (Modal 에서 해더, footer )
// withIn(target).matcher
expect(
withIn(getByTestId("modal-header")).queryByTest(/모달 해더 타이틀/)
).not.toBeNull()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책을 사서 목요일부터 읽고있다.
면접때 답을 못했던 대부분은 사실 다 아는 내용이였고, 일할때 적용하던 부분이였는데, 그 개념의 이름을 모르고 사용했다.
이 책은 가볍게 읽으면 기술면접에 자바스크립트, DOM, CSS 기초는 이야기 할수 있을거 같다.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토이, 사이드 프로젝트가 너무 오랫만이라 흥미로웠다.
처음부터 셋업을 하는건 항상 어려운거같다..
모바일 기기에서 pull-to-refresh 를 막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CSS 를 추가해야한다.
overscroll-behavior-y: contain;
touch-action: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