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처럼 머신러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읽기에는 이 책은 내용도 많고 쉽지 않았다.
내가 궁금했던 내용은 1권에 대부분 들어있어서 1권 위주로 읽었다. 1권만 읽어도 인풋의 양이 만만치 않다. 한달안에 모든 내용을 다 읽고 실습하고 이해하는 것 까지는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실습은 거의 넘겼고 머신러닝에서 어떤 분야가 어느 때에 사용되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용되는지 알고 싶어서 그냥 쭉 읽어나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필요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실습도 하면서 익혀볼 예정이다.
2권은 아직 손도 못댔다. 시간이 되는대로, 흥미가 가는대로 천천히 읽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