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의 특징으로는 교차검증을 뽑을 수 있겠다. 서로가 알고있는 정보 중 오개념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이를 교정할 수 있어 유익하였다.
순환참조에 대해 다른 주입방식과 달리 생성자 주입은 로드 타임에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듯이, 스터디 역시 잘못 알고 있던 개념을 실제 상황이 아니라 스터디라는 연습 상황에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느껴졌다.
이 밖에도, 요구사항 "추가"가 아닌 "수정"을 진행하며 유연하게 수정가능한 코드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직접 여러 충돌을 해결하며 깃 관련 능력일 키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세한 내용 정리는 초록 스터디 3주차 내용 정리을 참고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