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과정에서 팀원을 통해서 알게 된 내용이다.
지금까지는 동적으로 계속 변경사항이 있어야하는 UI의 텍스트 의 내용을 유니티의 Update로 매 프레임마다 실행을 하도록 했는데, 매 프레임마다 호출될 필요가 없는 코드는 코루틴으로 실행 프레임을 낮춰주는 것으로 최적화를 진행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Delegate 의 한 종류이다.
옵저버 패턴과 유사하게 활용 할 수 있게 도와준다.
Delegate
Delegate를 미리 유니티에서 구현해 놓은것
반환형이 void인것만 처리한다.
<>을 사용하는것이라고 일단 생각
팀원의 코드중에 SceneManager.sceneLoaded 가 유니티 내장 Delegate라고 알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