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스프린트에서는 다른 부분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기능 개발에 집중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맡은 일은

모임 상세페이지의 고도화였다. 현재 모임 상세페이지는 단순히 모임에 대한 상세 정보와 참여하기 버튼만 존재하는 단순한 구조이다.
여기에 피그마 시안대로 변경이 필요했다.

2차 스프린트에서 메인 컬러가 변경되었고 참여자 목록이 이미지의 형태로 추가되었다. 또한 코멘트가 추가되어 게시판 처럼 기능한다. 자세한 기능 구현에 대한 설명은 팀 블로그에 게제했다.
1,2 차 스프린트는 API 연결이 필요해지기 전에 백엔드에서 API를 구현해주어 개발에 불편한 점이 없었다. 이번 미션에서는 백엔드도 각자 맡은 역할을 분할하여 진행하여 API 구현이 아주 빠르게는 이루어지지 못해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MSW를 이용해서 실제 API 통신을 모킹하여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프론트엔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테스트에 대한 항목은 컴포넌트에 대한 UI테스트를 계속 진행해고 있었고 해주세요 페이지의 input값에 대한 validate 테스트를 추가하였다. 이후에 E2E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시간상으로 문제로 진행하지 않기로 하였다.
이번에 새로 알게된 Sentry와 GA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다.
첫 번째 Sentry는 에러 로깅도구로 에러가 발생했을 때 에러를 원격적으로 감지할 수 있다. 처음에는 에러 로깅에 필요성에 의문을 가졌다.
코드를 작성하면서 자동으로 에러가 발생하는 코드인지 알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다.
Sentry을 도입하기 위해 조사하면서 왜 사용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사용자마다 사용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개발환경에서는 문제가 없어도 사용자 환경에서는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에러가 발생한 사용자의 환경을 확인하여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에러가 어떤 상황에서 발생했는지를 녹화된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sorcemap을 업로드하게 되면 에러 지점을 코드레벨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두 번째 GA는 우리의 서비스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처음에는 이게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실제로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니 어디서 사용자 많이 접속하는지, 어떤 페이지에 더 오래 머무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을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다.
우리 서비스가 제공하려는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았다. 우리는 모임을 쉽게 모집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때 우리 서비스에 해주세요 페이지가 있다. 본인이 모임을 만들기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다면 해주세요 페이지를 이용하여 원하는 모임에 대한 글을 쓸 수 있다. 사용자의 이용을 모니터링하여 모임 생성과 참여 페이지 채류 시간이 길어지면 우리의 의도대로 서비스가 이용되고 있다고 파악할 수 있다. 반대로 해주세요 페이지 채류 시간이 길어지면 어떤 방식을 사용해야 모임을 생성하는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을지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
두 도구 모두 서비스를 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능을 제공해주고 있다.
현재는 제공하는 기본적인 기능만을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사용하면 더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번 공통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데모데이에서 코치분이 이번 미션에 왜 백엔드 크루와 프론트 크루가 팀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하게 했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협업을 경험해보고 각자의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게 하기 위해서라는 단순한 이유라고 생각했다. 정답은 그렇게 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진행하지 않으면 일을 진행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경험해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하나의 기능이 문제가 발생했을 때 fail point를 개발한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는 이유도 있다.
또한 더 좋은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내 생각에는 자신이 무슨일을 하는 지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데일리 하잉과 바잉을 통해 오늘은 무엇을 할 예정이고 무엇을 했는지 공유하고 작업에 대한 문서화를 통해 잘 협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도메인 용어를 수정할 필요가 생겼다. 현재 도메인 용어를 한글을 영어 발음으로 사용하고 있다. 예시로 moim, zzim등...
단순히 그냥 쓰고 싶어서 사용했는데, 실제 이 도메인을 처음 접한 사람이 이 도메인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회의를 통해 현재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후에 도메인을 전면적으로 수정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결론이 나왔다.
다음 4차 스프린트 또한 기능에 집중하는 주가 될 것 같다. 아직 구현해야할 기능이 많았기에 내부에서 우리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보면서 구현하면서 놓쳤던 버그들과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능들이 있었다.
다음은 알림 기능을 구현할 것 같다.

처음 접하는 기능이하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