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 레벨 3 생활기 - 4차 스프린트

이재민·2024년 9월 1일

우아한테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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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스프린트에서는 알림 기능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우리 서비스에서 알림 기능이 중요한 이유는 모임의 생성, 수정, 취소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용자가 해당 내용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함이다. 알림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처음이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막막했다. 일단 해당 내용을 검색하니 요즘에는 safari에서도 웹 알림 허용되었다는 소식돠 생각보다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우리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FCM을 이용해서 알림을 구현하고자 하였다.

실제로 자체 서버로 구현도 가능해 보였지만 FCM으로 구현하는 것이 런닝 커브가 적어보여서 선택하였다.

실제로 웹에서 알림 기능 자체를 구현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공식문서에도 어떻게 해야할 지 잘 설명되어 있었고 여러 블로그에서도 적용 방법이 잘 나와 있어서 알림을 받는 것 자체는 어렵게 보이지 않았다.

직접 부딛혀보면 겪은 문제들이 많았다. 동일한 알림이 두번 오는 문제, safari에서 알림 허용 메세지다 보이지 않는 문제, serviework가 제대로 등록되지 않는 문제등 실제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팀 블로그에 어떻게 알림을 프로젝트에 적용했는지 설명했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이었다. 이 기능을 완성하는데 거의 2주 가까이 사용했으니...

그외 3차 스프린트에서 발견했던 버그들을 수정하는 것에 집중했다. 4차 스프린트 데모데이에는 프로덕션 배포날이므로 새로운 기능을 더 추가하는 것보다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에 집중했다.

최종 데모데이

최종 데모데이가 끝이 났다. 그전 날까지 버그 고치던 것이 생각난다. 오전에는 부스를 만들고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오후 1시부터 각자 팀에서 5분씩 서비스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쉽게도 5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가 준비한 모든 기능을 보여주지 못했다. 해주세요 페이지도 설명했어야 했는데...

그래도 중요한 다락방을 만들고 모임 생성과 참여에 대한 flow는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여었다.

최종적으로 2시간동안 부스를 운영하면서 우리의 서비스를 다른 팀에게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소개해주면서 발견한 버그도 있었다. 당연히 의도된 사항이란 어필로 넘겼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적었다.

또한 서비스를 잠깐 이용해본 사용자에거 부탁하여 피드백을 받았다.

프드백을 정히하면 다음과 같다.

해당 피드백들중 어떤 피드백을 먼저 반영할지 어떤 것은 반영하지 않을지 추가적인 회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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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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