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 GDG 썸머 Hackathon 후기 작성
✔️ 알고리즘
✔️ 파이썬 문법
✔️ 에어비앤비 프로젝트
느낀 점
- 미루고 미루던 GDG 썸머 해커톤 후기를 작성했다. 코드스쿼드 후기도 써야하는데... 뭔가 스스로 민망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자꾸만 미루게 된다. 일단 프로젝트 정리 먼저 해야지.
- 주말이지만 오늘도 노을, 프레디와 함께 알고리즘을 풀었다. 코테 통과할 수 있을 때까지는 알고리즘을 1순위로 가져가려고 한다.
- 유독 에어비앤비 프로젝트 때 서버가 자주 죽었었는데, 또 죽었다고 라쿤께 연락이 왔다. CPU 사용률이 천장을 찌르는 저 순간에 죽었나보다. t2.small로 바꿔주니까 더 이상 죽지 않는데 돈이 나간다는게 문제다. 지난 프로젝트 때 내 잘못인줄 알고 엄청 자괴감을 느꼈었는데
Log warning: Thread starvation or clock leap detected (housekeeper delta=springHikariConnectionPool)
에러는 메모리 부족으로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제인 멋져부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