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플러스 프론트엔드 4기 1주차를 보내며 느낀 점을 적었습니다.
2주차 과제의 목표는 가상돔을 이해하고 사용하기, 가상돔을 이용하여 이벤트 관리를 최적화하기, diff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불필요한 렌더링 줄이기다.
2주차 과제도 로, 주제는 이벤트 관리와 렌더링 성능 최적화다. 목표는 1. Hooks를 활용하여 상태 관리와 부수효과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2. 메모이제이션을 이용하여 불필요한 연산 최소화. 3. 성능 프로파일링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 최적화. 이다.
Chapter2-1의 주제는 클린코드와 리팩토링이다. 목표는 냄새나는 코드를 리팩토링을 통해 클린하게 바꾸는 것이다.
5주차 과제는 이다. 이번 과제에도 두 개의 페이지 컴포넌트에 모든 로직이 몰려있는 코드가 주어졌다. 이를 분리하고 클린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항해 플러스를 진행하며, 클린 코드를 배우고 있다. 클린 코드는 단순히 잘 짠 코드를 넘어, 동료에 대한 배려, 유지 보수성, 테스트 용이성 등을 높여준다.
7주차에는 단위 테스트와 통합 테스트에 대한 과제를 했습니다. 과제를 하면서 느낀 점을 적었습니다.
과제를 제출하지 못했다.정확히 얘기하면 과제를 했는데 PR 링크를 제출하는 걸 까먹었다.2주동안 테스트 코드 챕터를 겪으면서 내 힘으로 했다기 민망할 정도로 AI에 많은 의존을 했는데, 양심 좀 챙기라는 신호인가?!
어느덧 항해의 마지막 챕터가 시작됐다.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리게 지나온 것 같다. 빠르다면 빠르고 느리다면 느린 건 그래서 빠른 걸까 느린 걸까? 최적화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인프라 수준의 최적화와 코드 수준의 최적화다. 이번 챕터에서는 인프라
어느덧 마지막 과제.이번 챕터는 저번 과제와 동일하게 성능 최적화지만 9주차에는 인프라 수준의 최적화였다면, 이번에는 코드 수준의 최적화다.
10주간의 항해가 끝났다.지난 항해를 돌아보며 느낀 점을 생각나는 대로 배설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