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규칙여기까지만 이해하면 될 것 같다.요청 : 데이터 주세요client -> server : request응답 : 자 데이터server -> client : response이러한 응답과 요청을 일정한 규칙으로 통신하는데
Ajax(Asynchronous JavaScript and XML)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비동기적(Asynchronous)으로 서버와 브라우저가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통신 방식을 의미한다.찾아보니 두 줄짜린데 좀 어렵게 나와있다. 왜 이렇게 쓰는 걸까에 대해 생
인터넷을 기반으로 웹서비스만 이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서비스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서비스들은 저마다 고유한 규약(Protocol)을 따르게 되어있다. TCP/IP :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
웹개발 공부를 하면서 URL과 URI에 대해 자주 들었지만 둘 사이의 명확한 차이점을 알지 못해 정리를 해보게 되었다.결론부터 말하면 URI가 URL의 상위개념이며 공부를 하며 느낀 점은 URL이라고 부르기보다 URI로 부르는 게 좀 더 정확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
내가 만든 페이지를 github에 올리고 싶다.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정리된 것을 적어보며 복습해본다.크게는 이렇게 3개로 나눌 수 있다.(나는 어려웠다..)1\. github에서 repository를 만든다.2\. react로 페이지를 만든다.3\. 만든 페이지를 b
1번 참조https://velog.io/@jch9537/React%EB%A1%9C-%EB%A7%8C%EB%93%A0-portfolio%EB%A5%BC-github%EB%A5%BC-%EC%9B%B9-%ED%98%B8%EC%8A%A4%ED%8C%85%EC%9C%B
HTTP를 알아보면서
HTTP 응답코드에 대한 참조문서를 보며 API 명세서를 작성하는 중 응답(특히 에러응답)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다.에러응답에 대한 참조문서(MDN, 기타 등등)을 참조하면서 여러 코드가 나타내는의미가 모호할 때가 있음을 느껴 애매한 코드에 대한 의미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통신을 할 때 통신이 연속적으로 이어지지 않고 한 번 통신이 되면 끊어진다. 따라서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누구인지 계속 인증을 해주어야 한다.하지만 그것은 매우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다. 또한 웹페이지의 로딩을 느리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그런 번
요청에 필요한 데이터를 path parameter또는 querystring에 담아서 전송서버에게 동일한 요청을 여러 번 전송하더라도 동일한 응답이 돌아와야 한다(멱등) : 상태를 변경하지 않기 때문에..추가 : path parameter는 파라미터에 해당하는 정보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