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백은진·2020년 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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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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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하고 선망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코딩을
시작한지 어느새 한 달이 되었다.

큰 설레임과 두려움을 안고
2020년 6월 29일에 시작한 코딩은
내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큰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제 혼자 공부하는 것을 벗어나
위코드에서 만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응원하며
함께 공부하려고 한다.

함께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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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ware Engineer -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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