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하고 선망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코딩을 시작한지 어느새 한 달이 되었다.
큰 설레임과 두려움을 안고 2020년 6월 29일에 시작한 코딩은 내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과 큰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제 혼자 공부하는 것을 벗어나 위코드에서 만난 사람들과 소통하고 응원하며 함께 공부하려고 한다.
함께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