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한 것
- SRS (소프트웨어 요구사항 명세서) 작성
- 팀회의
- UI 네이밍
- 프로세스 디테일 작성 및 코드 작성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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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요구사항 명세서 a.k.a SRS를 작성해보았다. 모든 내용을 작성하지는 못했지만, 요구사항을 받았던 것을 토대로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해당 항목에 작성했다. 추가로
Usecase를 넣어야해서 PPT를 활용하여 도형을 만들었다. 그래도 최근에 포폴을 정리하면서 Usecase부분은 작성을 해보아서 나름 수월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복잡한 구조도 아니였음ㅋㅎ) 오전에 쭉 작성해놓고 내일 과장님께 살짝 컨펌받을 것이다. 오늘도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여쭈어보았더니 잘 설명해주셔서 그나마 오늘 이만큼이라도 작성할 수 있었다. -
한동안 문서만 작성하다가 에라모르겠다, 어차피 해야되는거 조금 코드라도 뚜두려보자 하는 생각으로 VS를 켰다. 전에 UI 까지만 완성해두고 따로 버튼이라 라벨, 그룹박스에 네이밍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아서 네이밍을 다시 다 설정해주었다. 나름의 규칙을 정해서 직관적으로 알아볼수있게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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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밍을 마치고나서 디테일한 프로세스 과정을 조금 기술해보았다. 가장먼저 시리얼통신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작성해보았는데 나름 버튼이 많아서 연결전까지 활성화 비활성화는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고민하면서 나름 디테일하게 작성했고, 그대로 조금 코드를 작성했다. 내일부터 쪼금씩 쪼끔씩이라도 코드를 꼭 작성하면서 차근차근 디테일한 부분을 잡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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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건 나름 오랜만에 코드를 작성하니.. 살짝 어색했다.. 시리얼통신 연결하는 부분을 약간 까먹어서 다시 코드 참고해서 예외처리 까지 넣어가면서 탄탄하게 작성하는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