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문서를 작성하다보니, 처음에 받았던 설계에서 조금씩 변경되어가고있다. 내가 생각한게 맞는것인지,, 혹 팀장님께서 주신 서류에서 누락된 것인지를 여쭈어보고 있다. 팀장님께 찾아가서 발표자료를 만들고, 생각하다보니 이런 로직이 이렇게 나오는데 혹시 누락이 된 것인지를 여쭈어보면 맞을땐 맞다고 해주시고, 내가 잘못생각했을때는 나를 이해시켜주신다. 문서를 받은지 조금 되었는데, 문서가 조금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나와있으면 나같은 초보들이 보기에 편하고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더욱 친절하게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PPT가 나름 70장이 넘게 나올 것같은데 의미있는 것 같다.
어서 빨리 설계 끝내고 코딩
하고싶다~~ 설계 넘나 어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