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청년 일경험 플랫폼 [에스케이텔레콤] 에이닷, 에이닷 전화 포용성 개선 프로젝트

Jae·2025년 8월 23일

2025.08.18 - 2025.08.24
팀원들과 첫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에이닷/에이닷전화에 대해 알아보고 시각장애인이 어떠한 불편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회의에 앞서, 에이닷/에이닷 전화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에이닷을 이용해서 질문을 해보고 다양한 모델을 이용해서 사용해보고 음성으로도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시각장애인에 대해 저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인간극장 시각장애인 편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보려고 했던 이유는 이전에 후천적으로 시각장애인이 된 의사 분이 시각장애인의 편익을 위한 활동을 위해 스페인에 갔던 것이 매우 인상깊었고, 거기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까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과 달리 그 분 말고 이전의 다른 편들을 보게 되었는데 주인공 모두 씩씩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 동정하려했던 제가 부끄러웠고, 비장애인과 다르지 않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한편, 사회적인 부분에서 배려받지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렇게 주의깊게 보면서 일상을 위해 연습을 통해 외워야하는 부분이 많았고, 색으로 구분이 많이 되는 생활에서 음성으로 구분되는 곳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유님께서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였는데 카드를 넣으면 음성이 나오고 이를 이용해서 위로하는 부분에서 얘기하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정리하였고, 이런 부분들을 회의에서 얘기하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에이닷/에이닷전화에 대해 문서화하진 않고 기능정도만 확인해서 갔는데 팀장님께서 기능정의서처럼 아예 에이닷/에이닷전화에 대한 파일을 만들어오셨더라고요. 그거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크게 얘기할 부분이 없어서 뒤의 장애인의 불편한 점에 대해 팀장님께서 실태조사와 실질적으로 불편하게 느끼는 점 그리고 전의 회의에서 느꼈던 부분들에 대해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들은 메모를 할 수가 없어 외우는 게 많은데 이런 거를 음성을 이용해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을지에 대한 생각과 지하철 개찰구에서도 쉽지 않다와 같은 의견들을 제시하였습니다.

회의에서 다양한 내용들이 나왔고 도메인을 정해서 다음 회의 때 잘 해보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성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서 편익제공도 하고 싶은데 이게 설득이 쉬울지 모르겠어요. 제가 꽂힌거는 시각장애인의 심리를 미술 작품 상상을 이용한 치료인데 대충 LLM이랑 고민이야기하다가 작품을 설명하면서 심신 안정을 돕는 거였어요. 시각장애인이니까 오히려 미술이라는 눈으로 즐기는 것을 궁금해하지 않을까와 미술 작품을 다르게 접근하고 이를 정안인과 감정 공유도 될거 같다는 느낌에서 출발했습니당. 멘토님께 정리해서 물어보고 실용성은 없겠지만 정서적 측면에서 좋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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