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박스의 경우 윗부분은 세번째 박스의 아랫부분과 똑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코드를 가져오는것만으로 해결이 가능했다.
다섯번째 박스
다섯번째 박스 또한
네번째 박스의 윗부분이 세번째 박스의 아랫부분를 가져온것 처럼 세번째 박스의 윗부분을 가져오는것으로 해결되었다.
이런식으로 같은 형태를 가진 박스의 경우에는 기존에 만든 박스에서 복사한 후, 내용을 바꾸는것으로 더 간단하게 구성을 할수가있다.
페이지의 아랫부분의 로고를 만들었다.
작성을 하던 도중, 매번 원하는 위치와 어긋나는 등의 문제가 생겼다.
이는 width, height , margin,padding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해결이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임시적인 방편인듯 하고, 더 알맞은 명령어를 찾는것이 필요할듯하다.
이제 확실하게 기존에 보던 사이트의 형태를 만들어낼수 있게되었다.
이제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세부 메뉴가 나오는 메뉴버튼과 같은 실질적으로 사용할때의 웹페이지의 기능은 추가해야하겠지만, 겉으로 보이는 부분은 만들어낼수있다는점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