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복습을 진행했다.
210110JAVA ~ 210113_JAVA캡슐화02
을 진행했는데..
잘 읽히지가 않는다..?
복습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는게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았다.
하지만 또 코드를 보면서 진행하면 술술 읽힌다 ㅎㅎ
오늘은 접근 지시 수준자, getter / setter, 캡슐화를 진행했는데
보면서 내가
사실 코드를 봐도 이게 캡슐화가 잘 되었다고는 이해가 되는데, (그냥 느낌적으로) 좋은 코드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코드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아 맞다 내가 이런 생각을 했었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와 비교해서 지금의 느낌을 보자면
'이게.. 왜..? 안좋다고 느꼈지..?' 라고 생각했다.
아직 내가 이 코드는 좋다, 저 코드는 나쁘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이러한 코드들을 봤을 때 느낌정도는 느껴진다랄까..
아마 좋다, 나쁘다를 판단하려면 지금 보다 더 많은 좋은 예시의 코드들을 보면서 공부하고 느껴야겠지?
그리고 내가 예시로 작성하면서 봤던 코드들이
어렵지않다.. 그때는 좀 쩔쩔맸던거 같은데 ㅎㅎ
오늘의 코멘트: 조금은 발전한듯..? 싶다.
"돈받고 일하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