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처음 회사에 들어와서는 코드에 적응하고 숙달하는 과정을 거쳤고,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빠르게 만드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코딩 속도나 프론트엔드 구조에 대한 이해 등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말을 순화해서 이정도인겁니다. 진짜 지옥의 행군을 경험했고, 지금도 그걸 해냈다는게 신기할 지경입니다. 동시에 이게 돌아가? 라는 불안...
시리즈로 준비하는 월간 회고 그 두번째, 시작합니다.
월간 회고 3번째 입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회사가 망했고, 그래서 이직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코로나 시국에서의 이직 후기와 겪은 일들을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월간 회고 4번째이자 4,5월 회고입니다. 이번에는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