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기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어제 오후 2시 발표를 끝으로 또 하나의 팀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프로젝트 기간에 비해서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블로그에 글을 쓸 시간 조차 부족했다.
과제 제출 전날에는 팀원 한 분이랑 30시간을 넘게 깨어 있었다.
밥도 안먹고 숨도 안쉬고 이 프로젝트를 절대로 미완성인 상태로 끝낼 수 없다는 집념이 통한 팀원이라 다행히 완성한 모습으로 끝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팀장으로 나서 본 것이 처음이었지만 생각보다 팀원들이 너무 잘 따라주기도 했고, 실력적으로 조금 부족할 지라도 팀장이 결정하는대로 묵묵히 잘 따라주는 팀원들 덕분에 생긴 책임감 덕분에 잠을 안자고 완성해야 한다는 집념도 생겼던 것 같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더 완성도 있는 재밌는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다.
정 팀장 : 초심자라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음에도 불구, 팀장님이라고 저를 열심히 밀어주고 따라주는 팀원들 덕분에 팀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장으로써 갖는 책임감을 더욱 크게 가지고 열심히 임할 수 있었습니다. 잘하는 사람이 모두를 데리고 혼자 다 해 나가는 그런 팀이 였다기 보다 조금 부족한 사람들이 더 경험을 많이 해보도록 판을 깔고 도와주신 다형님의 마음 떄문에 짧은 시간동안 굉장히 빠르게 제 실력이 상승했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굉장히 한정적인 시간임에도 불구 그 짧은 시간동안 와이어프레임, 맡은 기능, 회의 시 의견 내는 부분에서도 병옥님이 참여를 잘 못했다 함과는 다르게 정말 많은 활동을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많은 부분을 맡은 상권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묵묵히 기능 구현에 힘 써 주셔서 어려운 상황이 많았던 다른 조에 비해서 다들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 팀원 : 새로운걸 배우는 것에대해 의욕이 없는 편인데 이번에는 해봤고 아는 선에서 해야해서 시작할때의 흥미가 많이 없어던것같습니다. 도전을 좋아하는 팀장님 덕에 안써왔던 yarn과 esm을 사용을 해봐서 공부할게 좀 더 생겼고, esm으로 시퀄라이즈와 ejs 초기셋팅이 안된다는걸 알아서 다음부터도 사용하지 않을것같지만 처음 해본것에대해서는 만족스러움이 있습니다. 혼자할때는 더 찾아보는 일 없이 아는선에서만 하는 편인데 협업을 하면서 알지 못한것들에 대한 배움도 많았고, 써보지 않았던 라이브러리도 알게되었고, 새로운걸 찾아보게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막바지에는 시간상 여유없이 고생스럽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는 못했지만 많은게 남은 시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 팀원: 부족하리라 생각은 했지만 생각 이상으로 저의 부족함을 알게해준 팀 프로젝트였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간을 기억하며 더 많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샘작업에 수많은 작업량에, 심지어 발표까지 맡아주신 기욱님, 전반적인 세팅들 부터 상세 기능들까지 많은 작업들을 처리하는 중에도 제가 궁금해하고 어려워 하는 것을 답해주고 도와주신 다형님, 너무나도 중요한 개인사로 인해 정신 없으셨을 텐데도 맡아주신 작업 완벽하게 처리하시는 병옥님까지 정말 좋은 팀원들을 만나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였고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게 정말 귀중한 자산이 될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캠프 기간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고 팀원 : 개인과제도 못할정도로 부족했었는데 잘이끌어주시는 팀장님, 다재다능한 다형님, 묵묵히 끝가지 해내는 상권님 덕분에 즐거운 팀프로젝트를 했던거같아요. 비록 개인적인사정으로 작은부분 맡아서했지만 노드에대해 좀더 깊게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팀장 팀원분들 정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30시간이라니...다가올 미래가 두렵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