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약 2시간 30분정도의 제한시간을 가지고 도전과제를 진행한다.
한 주 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심화된 과제를 해결합니다. 이를 통해 주간 학습이 잘 이루어 졌는지 확인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합니다.
학습가이드에 적혀있는 도전과제에 대한 설명이다.
내용 그대로 도전과제는 한 주 동안 배운 내용에서 심화된 내용의 과제가 나온다.
처음에는 할만했다. 오히려 시간이 남아서 다른걸 해도 될 정도로
그런데 3주차부터 2시간 30분을 넘어 자정까지 가더니
이번주는 아직도 과제가 풀릴 생각이 없다.
분명 제한 시간이 있는데 왜 그 시간안에 못푸는거지?
내가 못하는건가?
아니면 동기들도 제한시간 안에 못하던데 난이도가 높은건가?
주차가 바뀌고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고민이 더 깊어진다.
고민을 하다보니 2주차와 지금의 결과가 다른데, 그때와 지금의 행동이 달라서 영향을 끼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2주차에 나는 강의반복과제를 하고 시간이 남아서 과제를 했다. 그리고 주어진 과제까지 해서 새로운 과제를 받았다.
지금의 나는 강의반복과제를 일과시간 안에 끝내는걸 목표로 잡고 저녁을 먹은뒤 남은 과제를 진행한다.
다르다.
하지만 이 부분은 난이도자체가 다르고 동기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여러가지 고민을 해봤지만 답은 기본에 있었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주 마카오뱅크 내용이 모두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그저 인출만 제대로 되니까 다른 과제부터 해결하자라는 생각에 넘어가버렸으니..
그 결과 기본을 넘어선 심화과정이란 벽에 부딪혀버린 것이다.
이를 통해 주간 학습이 잘 이루어 졌는지 확인하고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합니다.
원래 글을 쓸 때 참고하려고 가이드를 찾아본건데 우연히도 이 설명을 다시 보고 깨달았다.
도전과제는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알려주는 훌륭한 수단이였는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는걸..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이번에 도전과제를 통해 내가 부족했던부분을 정리하고 다시 공부하도록 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도전과제를 할 때 내가 부족한 부분이 어딘지 알려주는 수단이란걸 인지하고 진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