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을 살펴보면 정말 바쁜 나날들이었다.하지만.. 집중력 있게 공부했냐를 생각해본다면?음...한주가 끝나가는데도 아직 과제가 남아있다. 과제 코드 수정... 그리고 내일이면 새로운 강의를 듣고 개념공부도 시작해야한다. (게다가 내일까지는 알바 출근이라 내일도
일주일이 지났다. 저번주에는 피드백 수정 과제를 주간일정 안에 못 끝내서토요일 아침까지 이용해서 마무리를 했었다.그래서 이번주에는 그러지말자고 다짐했는데 해야할 양이 더 많아진건 기분탓일까?일단 피드백 받은 부분까지만 한다면 내일까진 가능할 것 같은데 강의 공부랑 개념
3주차.. 일주일이 또 사라졌다.이번주는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서 과부화된 머리가 식지 않는 느낌이다.그럼 어려웠던 이번주를 어떻게 보냈는지 살펴볼까(til에 적혀있는 내용들이 많으니 간단하게 정리하고 넘어가겠다)난이도가 올라서 따라가기 벅찼다. 일과시간은 반복과제하다
이제 4주차가 끝나간다. 하지만 4주차 과제는 끝나지 않았다. 게다가 이제 시작인 과제까지
5주차 -> 3주차 이번주는 다음주가 6주차가 될지, 3주차가 될지 결정되는 레벨 테스트 주간이였다. 결과는 이월(3주차) 나름 잠도 줄이고 열심히 해본다고 해봤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사실 3주차부터 주말마다 강의 이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지난 일주일, 지금까지 총 6주의 교육을 들었지만 그중 제일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