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하루하루를 넘기다보니 벌써 인프콘을 갔다온지가 한달이 지난시점이 되었다.이제는 지금아니면 쓰지 못할꺼같아서 생각난김에 바로 적어본다.때는 6월 인프콘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후다닥 신청을 했다. 내친구와 한달동안 너무 가고싶다는 얘기만 진짜
또다른 컨퍼런스? 한달 전에 운좋게 "인프콘" 을 다녀왔었다. 그러다 우연히 프론트엔드만을 위한 컨퍼런스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티켓팅에 나섰다. 그리고 너무나 운이 좋게도.. 또 성공해버렸다... 이정도면 복권을 살껄 그랬나? 주변 친구들도 같이 티켓팅했는데 1초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