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맥북을 당근마켓에서 구매를 해서 어제 velog을 못 써서 오늘 배운 내용과 어제 배운 내용의 대한 이야기를 쓰자면 어제는 고차함수 아주아주!!!!!! 매콤하고 빨간맛 그 자체인 녀석을 배우는 과정이였다. 고차함수는 개념을 자꾸 반복을 해야하구 먼저 arr.map.filter, reduce을 알아야 효율성이 좋게 문제를 접근하여 풀 수 있다. 나는 새로운 페어님과 같이 짝이 되었는데 먼저 문제들이 대부분이 for,while문 없이 문제를 푸는 것도 많고 문제에 메소드를 이용하면 쉽게 풀 수있는데 그러한 메소드 금지가된 문제도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페어분과 으쌰으쌰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었다. 먼저 고차함수는 "고차 함수(higher order function)는 함수를 인자(argument)로 받거나 함수를 리턴하는 함수"라고 하는 녀석이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 function의 비해 사용법이 아니라 변수안에 함수가 들어간 식이랑 다른 함수를 인자로 받는 경우 너무 다양하고 수도코드도 잘 활용해서 코드에 접근해야한다.그래서 연습만이 살길이다!!! 그리고 오늘 '고차함수'라는 매운맛 뒤에 아주 매콤한 따가운 알고리즘이 있었다니.... 알고리즘은 우리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수도코드와 문제의 접근을 할때 변수의 이름은 조건과 맡게 했는지 보기는 편한지 이렇게 실제 현장에서 사용을 할 때 필요로 하기때문에 연습을 하는데 진짜 페어분이랑 둘이서 멘탈이.... 나가고 나는 진짜 너무너무 못하고 어려워서 많이 부족했지만 진짜 코드스테이츠의 장점인 페어코딩!! 혼자하는 것 보다 백배는 훨씬 좋고 완전 이해도 잘 되고 안되는 문제는 같이 풀어나가니까 너무 좋고 나처럼 자기주도학습이 미흡한사람에게는 한줄기 빛이다ㅠㅠ 그래서 알고리즘도 풀고 난 뒤에 페어분이랑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는 내기?을 하였기 때문에 열심히 일찍 일어나서 생활습관도 기르고 공부도하고 운동도 하고 진짜 열심히 살아봐야겠다!!!! 이제 일찍 자고 내일 일어나서 공부를 하러 가야겠다. 오늘도 고생했지만 더 고생해서 배수의진을 치는 것 마냥 노력과 끈기로 과정을 이어나가고 싶다🙏🙏🙏🙏
개발자가 되고 싶은 새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