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을 이번 2주동안의 주제로 삼았다. 내 지금의 상황과 실력적인 부분을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철저하게 나에게만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 아까의 나보다 지금의 나가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나아가 있다면 아낌 없이 칭찬했다. 봐봐 너도 할 수 있잖
처음으로 백앤드 분들과 다른 프론트앤드 분과 2:2로 만나서 클론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백앤드 분들도 원래는 각자 html,css를 대략 만들어서 서비스를 만들고 계셨었고, 우리도 파이어베이스라는 서버를 사용하고 있었어서 서로의 데이터들이 오가는(?) ajax를 요
지난 주 캘린더 만들기를 끝내지 못한 굴욕(?)을 씻기 위해서 하루는 리액트 기본을 다시 공부하고 심화 수업으로 넘어갔다. 이번 주의 목표는 반드시 어떻게든 매거진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었다.지난 과제를 완성하지 못했던 이유를 조금 생각해보니 일단 기본적인 웹의 동작개념
리액트는 페이스북에서 만든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이고, 컴포넌트라는 작은 레고들로 페이지를 구성하는 라이브러리이다. 정도의 수준으로 리액트를 들어보고 리액트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리액트는 자유도도 높고, 생태계도 넓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이 쏟아지는 라
알고리즘 2주차로 넘어와서 새로운 팀을 만나게 되었는데 원님,도님과 함께하였다. Week 3의 WIL을 작성하는 지금 Week 3를 원님, 도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나 ~ 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 푸는 것에 '만' 집착하고, 못하는 것만 눈에 보이던 나에
오늘 풀어본 문제 자료구조, 알고리즘 공부는 백준 알고리즘에 올라온 문제들을 풀어보며 새로운 개념들을 공부하고 있다. 동전 ATM 약수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이향 계수 1 다리놓기 새롭게 배운 내용 그리디 알고리즘 (탐욕 알고리즘) '가장 큰 순서대로' or
사실상 03/05부터 자료구조,알고리즘 주차로 넘어왔고, 현재 WIL을 작성하는 03/14일 기준으로 자료구조, 알고리즘과 만난지 10일째 되는 날이다.아직 많이 어색하지만 하루 하루, 매 시간 마다 새롭게 배우는 즐거움으로 공부하고 있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1주차에
0. 항해99 승선 막연히 철학 공부를 더해야하나 싶었는데 어쩌다 정신을 차려보니 주니어 개발자로의 항해에 승선해있었다. 마지막 전공 프로젝트(철학자 유형 테스트)때 유형 테스트로 만들지 못해서 알아보던 웹 개발에 관련된 정보들과 작은 프로젝트가 나를 이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