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없이 IT인프라방에서 있다가 리눅서님이 클라우드 자격증 스터디를 한다길래 어 뭐지.. 뭔 스터디인지 궁금해서 들어가봤었다.
평소에 meetup 을 다니거나 it 오픈채팅방에서 지나가는 글들을 보고만 있어도 지식이 늘어난다고 느꼈기 때문에 생각없이 들어갔으나 아뿔사.. 여기는 시험을 실제로 접수하고 스터디를 할 사람들을 위한 카톡방이였다. 교관이라고 불리시는 몇분을 더 초대해 주셨고 이분들에 노력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심지어 시험쳐야하는 날짜까지 정해줬다.
이정도로 강하게 몰아치면.. 그리고 주변에서 워낙 쉽다 그러니, 이기회에 나도 접수하면 어지간하면 날짜지나면 자격증 추가되지 않을까 싶긴했다.
단지 이전에 첫직장에서 devops profes 쳤다가 떨어졌던 기억이 좀 강렬해서 고민을 하긴했는데 접수하면 돈아까워서 따지 않을까.. 란 생각이 좀 들긴했다
그런데, 진짜 중요했던 건 카톡방에 몇일 있어보니 대부분이 주니어 또는 취준이신 느낌이 들었을때다. 각자가 시험치는 날짜가 다른데 떨어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첫번째 탈락자가 누가 될까의 폭탄돌리기 느낌인데, 나는 연차에 실무자니 떨어지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쪽이 문제라고 느껴졌을때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공부한 다른 사람들의 후기나 스토리를 보니 스킬빌더, 유데미를 많이 얘기했고 유데미는 20,000 에 결제 했지만 결과적으로 두시간밖에 못본 듯 싶다.
결과적으로 한 800 점 정도로 합격을 했고. 비슷한 방식으로 공부하면 어쏘 자격증 세개도 무난하게 취득할 듯 싶다. 결혼준비로 이건 하반기에...
목표는 올해 어소 세개랑 데이터진흥원쪽 자격증 한두개를 더 따볼까 생각하는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라기 보단 자격증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론적 개념적 정리가 머리에서 깔끔하게 되는 좋은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다음엔 asso 취득 후기를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