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CLF-002 후기

개발새발 dataops·2024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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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IT인프라방에서 있다가 리눅서님이 클라우드 자격증 스터디를 한다길래 어 뭐지.. 뭔 스터디인지 궁금해서 들어가봤었다.

평소에 meetup 을 다니거나 it 오픈채팅방에서 지나가는 글들을 보고만 있어도 지식이 늘어난다고 느꼈기 때문에 생각없이 들어갔으나 아뿔사.. 여기는 시험을 실제로 접수하고 스터디를 할 사람들을 위한 카톡방이였다. 교관이라고 불리시는 몇분을 더 초대해 주셨고 이분들에 노력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심지어 시험쳐야하는 날짜까지 정해줬다.
이정도로 강하게 몰아치면.. 그리고 주변에서 워낙 쉽다 그러니, 이기회에 나도 접수하면 어지간하면 날짜지나면 자격증 추가되지 않을까 싶긴했다.

단지 이전에 첫직장에서 devops profes 쳤다가 떨어졌던 기억이 좀 강렬해서 고민을 하긴했는데 접수하면 돈아까워서 따지 않을까.. 란 생각이 좀 들긴했다

그런데, 진짜 중요했던 건 카톡방에 몇일 있어보니 대부분이 주니어 또는 취준이신 느낌이 들었을때다. 각자가 시험치는 날짜가 다른데 떨어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첫번째 탈락자가 누가 될까의 폭탄돌리기 느낌인데, 나는 연차에 실무자니 떨어지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쪽이 문제라고 느껴졌을때가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

공부한 다른 사람들의 후기나 스토리를 보니 스킬빌더, 유데미를 많이 얘기했고 유데미는 20,000 에 결제 했지만 결과적으로 두시간밖에 못본 듯 싶다.

1. aws 강의실에 있는 기본 개념 강의 27짜리를 점심에 러닝머신타는 시간과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다봤다. 업무에서야 클릭클릭으로 사용했지만 모르는 서비스 전체적인 개념 등에서 매우 도움이 되었다 머리속에 짬으로 파편화되어서 있던 내용들을 모아서 정리하고 인덱스 달아준 느낌이랄까.

2. 유투브에 누워서 공부먹기인가 하는 채널의 한시간짜리 강의를 한번 봤다. 자료가 aws 자료를 걍 읽어주는거였는데 asmr 처럼 틀어놓고 딴일하기 좋았다.

3. 스킬빌더에서 세시간 짜리 강의를 2배속이나 1.5배속으로 들으면서 한번 더 개념정리를 했다. 1,2,실무 경험의 구성이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4. 스킬빌더에서 20문제짜리 풀어보고, 65문제짜리 풀어봤는데 합격권에 아슬한 점수가 나와 충격을 받음. 틀린문제의 문서를 찾아가면서 틀린 사유를 확인하고 모르는 개념들을 다시 찾아봤다 caf, well-architecture 이런거 관심도 없던거라 이게 좀 도움이 많이됐다.

5.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다시 연습문제를 풀고 넉넉하게 점수가 나왔지만, 익숙하지 않은 서비스/개념 들은 따로 정리를 좀 했다.

6. 시험장에 가면서 2번의 영상을 2배속으로 재생했고, 5번에서 정리한 내용들을 눈으로 대충대충 보면서 시험을 쳤다.

결과적으로 한 800 점 정도로 합격을 했고. 비슷한 방식으로 공부하면 어쏘 자격증 세개도 무난하게 취득할 듯 싶다. 결혼준비로 이건 하반기에...
목표는 올해 어소 세개랑 데이터진흥원쪽 자격증 한두개를 더 따볼까 생각하는데,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라기 보단 자격증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론적 개념적 정리가 머리에서 깔끔하게 되는 좋은 기분을 느꼈기 때문이다.

다음엔 asso 취득 후기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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