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f에 이어서 saa 도 취득하였다.
워낙에 관련정보가 많기 때문에 같은 내용 또 적는건 서로간의 낭비일듯 싶다.
이 포스팅을 쓰는 목적과 도움이되는 대상은 명확하다.
aws 가장 초급 자격은 clf 이고 그 다음으로 보통 취득하는게 saa이다.
solutions architect 라는 말이 좀 어색한데
aws 기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컨설팅 또는 설계정도를 하는 롤이라고 할 수 있다.
없다. 클라우드 컨설팅이나 설계 전문직군이 아니라면 saa 에서 다루는 모든 기술들을 실무에서 쓸 일은 매우 적다.
그럼에도 saa의 의의는 aws 자원을 활용한 설계의 예시를 경험하거나
aws 제품들이 구성된 이유, 이렇게도 저렇게도 쓸 수 있다 라는 경험의 확장에선 매우 유용하다.
취준생들이 이걸 공부해서 딴다는건 어불성설에 가깝다고 본다. 이론과 덤프로만 자격 취득을 했을것이다.
현직자로 2,3년 개발업무를 했다고 하더라도 시험에서 다루는 자원의 30% 이상을 건드려본 사람은 매우 극소수 일듯하다.
그러나 신규 기능, 요건, 제약 등을 풀어낼때 이론상으로 알아둔
자격증 취득과정의 경험을 다시 찾아보는 것 만으로도 업무에는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적었듯 대부분의 사람은 saa 에서 다루는 자원중 극소수만 경험했을 것이다.
rds ec2 watch s3 뭐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데, 남들도 비슷하다.
무슨말이냐면.. 내가 모르는거 남들도 공부할때 힘들어했다.
그러니 필기와 요약정리를 절대 하지말것을 권한다. 인터넷에 남들이 해놓은 거 다있다..
30분만 aws ssa-c03으로 검색하면 차고 넘치는 요약정리와 오답노트가 넘친다.
다들 그렇듯, 나도 udemy 의 마렉강의를 들었으며
핸즈온은 개인의 선택의 영역이고 이론만 다들을 것을 권한다.(나는 실습도 모두 다 들었다.)
400개가 넘는 강의를 끝까지 들으려면 한방에 주욱 들어야 한다...
페이스 떨어지는 순간 때려치게 될것이다.
하루에 30분에서 한시간정도 1.5배속으로 듣는것을 권한다.
이럴경우 2,3주 정도에 완강이 가능하다.
단, 아래의 분들은 좀 다른데 아래에 해당하는 분들은 좀 길게 계획을 잡으시길 권한다.
aws에서 제공하는 skill builder clf 강의를 듣고 clf 자격을 먼저 취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베이스 없이 saa 를 공부하고 시험치는건 단순 암기 기계가 되는 것일 뿐더러,
재미없고 지루함의 고통스런 시간이 될 확률이 높다.
- 클라우드와 aws가 처음인 사람
- 대충은 아는데 clf가 없는 사람
- 업종전환 또는 급하게 훈련받아서 it 이해 자체가 낮은사람들
클라우드와 aws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초급레벨에서 차근차근 된다면
saa 공부하는 시간 자체가 지적경계를 넓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다.
https://velog.io/@jinjong1983/AWS-Certified-Cloud-Practitioner-CLF-002-후기
이론적인 공부후엔 문제풀이를 하게된다. 사실 이론 필요없고 문제풀이부터 가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하지말길 권한다.
그렇게 해도 자격증 따는덴 문제 없고 더 빠를수도 있겠지만 남는건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현직자가 회사에서 팀kpi 충족이나 가산점때문이 아니라면 말이다.
아무리 시간 없어도 요약정리 블로그로 이론한번은 훑고 가는게
기계식 덤프 암기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한 공부의 차이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유데미에서 마렉의 모의고사는 '절대' 사지말길 권한다.
문제 풀이는 매우 정확하고 상세하게 되어 있어 공부의 목적으로 매우 좋았지만,
문제가 매우 지엽적이며 지문이 길거나 복잡하고 일부러 틀리라고 만들어놓은 함정 보기가 맥빠지게 만든다.
실제 시험에서 800 점 좀 안되는 점수를 받았지만 마렉의 모의고사에서는 45% ~ 62% 의 정답률 밖에 맞추지 못했다.
마렉의 모의고사 35% 나와도 실제 시험 붙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어차피 기출이랑 유사하게 만드는걸 기본으로 만든게 모의고사들이기 때문에 굳이 배배꼬아놓은 모의고사를 풀 이유는 없다.
오답노트도 구글 뒤지면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놓은게 너무 많다...
기출문제, 유데미 모의고사, aws 공식모의고사 구글에 다 있다.
자격증 카페나 커뮤니티에도 가면 기출이 많다...
examtopic 가면 250개 정도의 문제가 있는데 두세번 싹다 풀고 문서를 뒤지고 토론을 찾아가며 문제를 풀다보면
추가적인 공부방법에 대한 느낌이 오게 되어있다. 유사한 패턴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고 한다.
이론 한번 돌리고, 블로그에 잘 정리된 요약 포스팅을 두세번 반복하고,
무료 기출의 유형과 각 유형에대한 풀이방법에 대해 완벽히 숙지가 되었다면
다음날 시험장 가도 아마 바로 800점 이상으로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