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를 진행하면서 매 순간마다 벽에 부딪히곤 했지만 이 자료구조만큼 높고 어마어마한 통곡의 벽에 부딪힌적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ㅎㅎ 반복문을 첨 익히기 시작했을때의 그 막막함과 괴로움을 두배로 뻥튀기한 기분이랄까 랄랄라.. 이건 뭐 구글링을 해도, 레퍼런스 코드를 봐도 이해가 안돼......^^
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헤헿
이렇게 저렇게 해서 stack하고 queue는 이해한다 치자.. 근데 그래프랑 트리는 대체....
흑흑흑
넘나 막막한 것....ㅠㅠ 구글링으로 복붙만 하다가 만 거 같은뎅...ㅎㅎ 일단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코드도 이해가 안된다..ㅠㅠ 그림을 나름대로 그려보기도 했는데 더욱더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는 느낌..ㅎㅎㅎㅎㅎㅎ
내마음이 들리니 자료구조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