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디로 갔지? 😵
한건 거의 없는데...하지만 실습이 너무 좋다.
- 리액트의 전반적인 구성 및 프로세스를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구글링도 많이 익숙해졌다.
- 애니메이션 구성에는 framer-motion라이브러리를 사용했다. 굉장히 좋은 기능이었고, 원하던 기능을 찾았다.
- Git, Github, Notion을 딥하게 사용하며 협업능력을 끌어올렸다. 현업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므로 이번 기회에 많이 사용하게 되어 너무 좋았다.
- 수시로 회의를 통해 소통을 했다. 팀원들이 이런 부분을 너무 좋아했다.
- 하루는 종로에서 오프라인을 진행했는데, 피드백이 즉각즉각 되는점이 너무 좋았다.
- 파이어베이스 파트를 빠르게 해보려했지만, 컴포넌트 구성을 너무 만만히 봤던 점 반성한다🥺
- 애니메이션 또한 거의 구현을 하지 못했다.
- 소통이 굉장히 좋다고 평가했지만, 회의시간이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다음부터는 적절한 조율에 신경써야겠다.
- 처음 팀장을 하게되어 팀장의 역할을 잊어버리는 순간이 너무 많았다. 좀 더 신경써서 회의를 적절히 조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개인공부에 너무 집중하지 못했다. 좀 더 열정적으로...열정열정열정
다른 사람의 시간을 뺏지 않도록 방법을 고민해보는 것이라 한 유튜버가 말했는데,
나도 이 부분이 의미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