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기 위해 백준 알고리즘 문제 한 달에 30문제 풀기 (성공)
면접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 백엔드 개발자 면접 질문 한 달에 20개 정리하여 블로그에 기록하기(성공)
2-1. [기술 면접] 영속성 컨텍스트란?
2-2. [기술 면접] JPA 즉시 로딩과 지연 로딩의 차이
2-3. [기술 면접] QueryDSL이란?
2-4. [기술 면접] ArrayList와 LinkedList의 차이
2-5. [기술 면접] Java의 메모리 영역
2-6. [기술 면접] 멀티 쓰레드에 대하여
2-7. [기술 면접]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
2-8. [기술 면접] DAO, DTO, VO 차이
2-9. [기술 면접] 동기(sync), 비동기(async) 차이
2-10. [기술면접] Java에 대하여
2-11. [기술 면접] Java 11 vs Java 17 차이
2-12. [기술 면접] 웹소켓 개념 및 동작 원리
2-13. [기술 면접] @SpringBootApplication 이해하기
2-14. [기술 면접] Servlet, Servlet Container, Dispatcher Servlet에 대하여
2-15. [기술 면접] Spring IoC (Inversion of Control)와 DI (Dependency Injection)에 대하여
2-16. [기술 면접] MySQL 인덱스 자료구조
2-17. [기술면접] 스프링 서버와 클라이언트 동작 방식
2-18. [기술 면접] WS(Web Server)와 WAS(Web Application Server)의 차이
2-19. [기술 면접] Spring @Transactional 동작 원리(feat. AOP)
2-20. [기술 면접] 트랜잭션과 격리성
꾸준한 성장을 위한 노력의 증거로, 1일 1커밋 하기(성공)
https://github.com/jinyeong-afk
꾸준한 성장을 위한 노력의 증거로, 기술 블로그 한 달 동안 10개의 글 작성하기(2번의 면접 준비 글 제외)(성공)
5-1. [Python] S5 14916번: 거스름돈
5-2. [Python] S1 1080번: 행렬
5-3. [Python] S4 2847번: 게임을 만든 동준이
5-4. [Python] S5 1343번: 폴리오미노
5-5. [Python] S3 1783번: 병든 나이트
5-6.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자바 편)> 을 읽고 나서
5-7. [Python] G4 16234 인구 이동
5-8. [Python] G4 11559 Puyo Puyo
5-9. [Springboot] Entity에 Serializable 구현을 해야 하나?
5-10. <IT 좀 아는 사람> 을 읽고 나서
개발 서적 2권 읽고 블로그에 작성하기(성공)
6-1. <스프링 부트 3 백엔드 개발자 되기(자바 편)> 을 읽고 나서
6-2. <IT 좀 아는 사람> 을 읽고 나서
서버 개발 개인 프로젝트(뷰 페이지 없이) 1개 완성하기(성공)
개인 백엔드 프로젝트 깃허브
백준 장학금을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났다. 남들 보다 높은 목표를 잡았지만 목표를 설정할 때는 내가 이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 거고 나는 정말 그만큼 노력할 거라는 다짐을 했었다. 하지만 첫째 주가 지나고 둘째 주에 접어들 때는 내가 목표를 너무 크게 잡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그때까지만 해도 목표의 30퍼센트도 이루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뚜렷한 목표와 빠듯한 마감 기한이 있었기 때문에 초조해진 나는 목표를 어떻게 이룰지 계획을 다시 잡게 되었고, 백준 장학금의 마감 기한이 다가올수록 나를 더욱 채찍질 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다. 그 결과 마지막 날까지 밤잠을 설쳐가며 최선을 다해서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위의 목표 결과를 공유한 것만 봐도 내가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다. 한 달 동안 이렇게 노력한 내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나에게 이런 노력의 결과를 만들 수 있게 해준 백준 장학금을 주최해준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백준 장학금을 진행할 때의 감정을 잊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내가 목표한 기업에 취업에 성공하게 될 거라고 믿는다. 나 자신 화이팅!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나를 이끌어줄 사람과 교육처가 사라지고, 함께 나아갈 동기들이 사라져서 혼자 취업 준비를 하다 보니 방향성을 잃거나 해이해지게 되어 취업 준비를 하고는 있었지만 흐지부지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백준 장학금 도전을 시작하고 나서 뚜렷한 목적과 나 자신을 채찍질 할 수 있는 빠듯한 마감 기한을 통해서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나아가며, 해이해진 정신 상태를 붙잡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백준 장학금을 도전하며 한 달 동안 달라진 모습, 그리고 결과를 통해 동기부여를 꾸준히 하여 이 모습 변하지 않고, 올해까지 꾸준히 취업 준비를 해서 빠르게 목표한 기업에 취업하는 것이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