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2021년을 맞이하여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2020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햇수로 2년차가 되어가는 지금, 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일에 임해야할지, 스스로를 다잡아본다는 생각
올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개발자로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다양한 개발자분들의 블로그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고, 공부한 것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기록하기 좋은 도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람들
현재 나와 함께 사이드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팀은 기획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셋으로 이루어져 있다. 언뜻 보면 잘 돌아가겠는데? 싶겠지만, 일을 하다보면 디자이너의 역할이 얼마나 큰 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정말 정말 디자이너는 소중하다.
🌱 깃헙 잔디로 돌아보는 2021년과 2022년 2022년 * 두 배 이상 증가한 contributions * `Pull requests`와 `Code review` 지분의 증가 * 주말에도 코딩을 하기 시작한 5월부터의 시간들 * 적어진 활동 레포지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