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모델링 언어를 사용해 시스템 상호작용, 업무흐름, 시스템 구조 등을 그린 도면이다.
시스템 자체의 산출물의 역할을 시각화한다.
이 과정을 통해 반드시 필요한 행위를 기반으로 한 객체지향 모델링이 가능해진다.
이해 당사자가 서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구조와 행위를 정의하고 기술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한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을 MDD(Model-Driven Development) 즉 모델 주도적 개발이라 한다.
➡️ 이는 모두 성공적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시스템의 행위를 모델링 하며 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표현하는데 사용됩니다.
시스템의 상위 레벨 기능과 범위를 기술하며, 시스템이 기능을 어떻게(HOW) 구현할 것인지 기술하지 않는다.
시스템이 어떤 “WHAT”기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만 표현한다.
1. 시스템 : 현재 개발할 프로그램.
프라이머리 액터(시스템을 사용하는 주체)와 세컨더리 엑터(프라이머리 액터로 시작되어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다른 시스템) 사이의 사각형으로 표시.
2. 액터 : 시스템 외부에 존재하며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것.
대게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저와, 이 때 상호작용되는 다른 시스템이 액터가 될 수 있다.
3. 유즈케이스 :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시스템의 추상적인 기능.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나타내며 타원형으로 표기.
4. 연관관계 : 액터와 유즈케이스 간의 상호작용을 실선으로 표현.
5. 포함관계 : 포함하는 유스케이스에서 포함 되는 유스케이스 방향으로 화살표를 점선으로 연결하고 << include>>라고 표기한다.
6. 확장관계 : 해당 유즈케이스에 부가적인 유즈케이스를 실행 할 수 있을 때의 관계.
확장하는 유스케이스에서 대상 유스케이스 방향을 점선으로 연결하고 << extend>>로 표기한다.
활동 다이어그램은 시스템의 실행과 행위의 흐름을 표현.
비즈니스 프로세스 또는 작업에서 이용하는 고객의 흐름을 표현하는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