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또 밀렸다... 월요일 수업 끝나고 총알처럼 튀어나가서 라방이 충전하고 왔다. 수업 어려워서 기빨려서 충전하고 온거니깐..^^
아래는 손코딩 했던 것들!!
월요일 수업 어려웠던 것만 기억남.. TDD고 뭐고..ㅜㅜ
그래도 알고리즘 조금 맛봤는데 내 생각보다는 재밌어서 뭔가 희망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JS 진짜 나랑 안맞는다 싶을 정도로 이해도 안되고 코드는 더더욱 못 짜겠고.. 그래서 하기 싫고 코딩 자체가 안맞는거 같고.. 동굴로 들어가는거 같았는데 뭔가 동굴 속에 약간의 햇빛이 비춰다고 할까나ㅋㅋㅋㅋ
여튼.. 난 이만.. 밀린 velog 쓰기 귀찮은거 맞아..
미안해.. 근데 어차피 나 혼자 볼 거니깐.. 괜찮아...
코딩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