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마음 먹었다,
지금이야 백엔드 개발자로서 취업을 준비하니..코테, CS, 프로젝트 경험, 오픈소스contribution등.. 이것에 신경써야 하는 게 맞다.
지금은 위 사항들을 잘 준비하는 것이 "백엔드 개발자의 초석"이라 생각한다.
이때부터 고민을 시작한다. 그리고 유튜브와 구글에 쳐본다.
타닥타닥..실...제...백엔..드....개..발자......
그러면 나오는 실제 IT기업 개발자가 말해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 중 공통적인 것은
- 자발적으로 키우는 개발 능력
- 서버에 직접 배포하기
- 능숙한 코드 리뷰
- 대망의... 커뮤니케이션
위의 4가지 이다.
개발능력은 막연히 좋아야 한다!는 이미 취업 성공으로 입증되었으니,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데드라인(?)은 맞춰진 셈이다. 그러면 남은 것은 거기에서 머물지 않고 더 발전하는 것이다. 가령, 회사 동기들과 스터디를 하는 등..(내 로망이기도 하다!👀)
실제 LINE에서는 신입 개발자들도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서버에 배포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신입이여도, 앞으로는 더 나아갈 방향을 위해 배포도 해보는 경험은 중요하다.
코드리뷰는 내가 지금 하는 벡엔드스쿨 과제로 받고 있다. 경험을 해보니, 확실히 부끄러워도 남에게 코드를 보여주는 과정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시간에 나의 안좋은 습관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내가 그것을 고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증거!니까 말이다.✨
커뮤니케이션, 말이 필요없다! 당장 6-7명되는 인원과 협업을 해도 개발 중간중간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오류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내가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게 되면 그 규모는 말도 안되게 클 것이다. 심지어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클라이언트와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테니, 개발자들의 간의 소통에만 국한하지 않고 강조하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글로 적고 보니 너무나 기본적이고 교과서적인 요소이긴 하다.
내가 나만의 강점을 찾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전까지는(연차가 쌓여야 겠지..ㅎ) 위의 4가지를 기본으로 가지고 가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
저는 AI 언어 모델로, 당신이 어떤 백엔드 개발자가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관련 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학습과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그 분야에 능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Wellcare Medicare Advantage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