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항해99 week5

[이번주에 배운 것]

• Validation 라이브러리 Joi를 이용한 유효성 검사
• 사용자 인증 미들웨어 구현
• docker를 이용해서 mysql 사용하기
• ORM 라이브러리 sequelize를 이용하여 비관계형 mongodb에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 mysql로 이전하기
• 웹 소켓 라이브러리 socket.io를 이용한 실시간 통신

03/26

주특기 2주차의 발제날!
아침 10시에 발제가 시작됐었다😎 이번주차도 팀이 있지만, 개인과제로 진행됐다.
과제는 지난 내용에서 심화된 것으로,
로그인 기능이 추가된 게시판으로 댓글도 달 수 있고
인증 안된 사용자의 글 및 댓글의 생성,수정,삭제를 방지와 더불어
회원가입시 유효성 검사와 테스트 케이스 작성이었다.
새로운 팀원들을 만나서 짧게 인사하고 바로 심화 강의 수강🔥
강의가 내용과 진행 방식이 정말 좋아서 행복💖

03/27

강의로 버닝한 토요일!
강의를 다 듣지 않고 과제를 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뒷 부분에 있는
Jest를 이용한 TDD작성이나 소켓부분이 궁금하고,
튜터님의 강의가 너무 좋아서 다 듣기로 결심했다!
이 날 docker와 sequelize 이용해서 mongoDB에서 mysql로 이전하는 중
vscode의 mysql plugin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몇시간이나 고생했었다...(해결 못하고 다른 방안으로 결국 했던 날)

03/29

피곤함으로 무장한 월요일😢
사실 항해 과정이 9 to 9 + 월~토라고 처음 들었을 때,
와 그 시간을 다 공부할 수가 있을까? 싶었다.
그런데 더 충격적인 사실은,,,,
9 to 9이 아니라 나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9 to 12를 하고 있다는 사실
거기다 저번 주에는 이제 내가 할 분야에 대해서는 놓치고 가는 것이
싫어서 과제를 다 끝내고도 추가적인 공부를 하고,
또 크루원 분들을 도와드리느라 새벽 3시 자는 날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갑자기 이 날은 힘들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다.
컨디션 관리를 잘 해야겠다고 생각한 날!

03/30

본격적으로 과제를 시작한 날!
항해 다른 크루원분이 DB와 API를 노션에 잘 정리해둔 것을 보고
배워야겠다 생각했었다. 혼자 하는 프로젝트라도 사실 정리해두지 않으면
개발 과정에서 이게 뭐였지?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리고 앞으로 협업을 하게 된다면, api나 DB 설계를 꼼꼼히 해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노션에 한번 명세를 했다.

03/31

항해에서 만난 최고의 인연, 다은님과 모각코💖
첫 주 팀원에서 만난 다은님의 동네 스터디 카페에서 만나 코딩한 하루!!
매번 온라인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깐 신기했다..?ㅎㅎㅎ
게더에서 만난 그대로 리더쉽+긍정 에너지 뿜뿜 다은님과 함께
즐겁게 코딩하고 공부했다.
오프라인이었으면 좀 더 재밌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온라인이기 때문에 9 to 9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 날은 게시판에서 로그인 기능 마무리하고 댓글 기능까지 완성했다.
(사실 다음날 실수한 부분을 발견했지만 해결했다 ㅎㅎ)
노션에 구현해야할 기능들을 하나씩 지워가면서 하니깐 좋은 것 같다.
역시 노션 짱!

04/01

항해 크루원 분들과 모각코😎
이틀 연속 크루원분들과 만나게 됐다.
사실 다음주차부터는 계속해서 팀플이기때문에,
개인 과제인 이번주가 만나기에는 적기라고 생각해서 연달아 모각코 DAY!
스터디룸을 빌려서 React Native 2명과 Node.js 2명 집합💪🏻
서로 도움도 주고, 즐겁게 코딩하고 과제를 마무리 했다.

사실 이전에는 돌아가기만 하면? 넘어가는 일이 많았는데,
요즘은 효율적인 코드, 뒤쳐지지 않는 방식을 생각하다보니
코드를 짜면서 고민이 많아졌다🤔
특히 ajax를 쓰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익숙하다보니 또 쓰게 됐는데,
교석님이 ajax말고 axios를 썼다고 하셔서 반성의 시간,,
시간이 나면 내가 작성한 프로젝트에서 ajax를 다 걷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