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부분 클론코딩을 이용하여 작업을 하였다.
서버의 기본적인 셋팅이 끝나서 이 부분을 한번 다루어 보고자 한다.
기준점이 되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DB를 연결하는 곳이다.
나는 mongoDB를 처음 사용해 보아서 이부분 연결 하는 것은 클론코딩을 참고하였고
나머지 router부분을 구현을 하엿다.
이 부분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따로 코드를 불러오지 않고 바로 처리를 해줄수 있지만 후에 router이 많아지게 되면 관리하기 힘들기 떄문에
따로 import해주었다.
경로와 메서드에 맞게 들어오는 것을 처리하는 곳이다
첫번쨰 함수 역할은 DB에 저장되어 있는 모든 값들을 가져 오는 것이다.
두번쨰 함수 역할은 새로운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다.
이 부분만 간단하게 기억해 두자
관계형에서의 테이블 같은 것을 구성하는 곳이다.
나도 어떻게 작성하는 지는 몰라서 클론코딩을 따라갔고 단순히 타입만을 지정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